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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한국의 정치 현실이다.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2-09-10 07:42:28 추천0 조회603

한국의 정치권은 그들만의 정쟁이 격화하고 있을 뿐 상당수 국민들은 배타적이며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와 부인 김혜경씨를,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공격하는 데 여념이 없다.

‘추석 밥상’ 민심을 주도하기 위한 노림수라 보인다.

경제위기와 큰 태풍 피해로 민생이 고통 받는 현 상황에서 정치권의 이런 모습은 정치 불신임만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취임 넉 달이 지나도록 국정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도 국민 고통을 심화시키고 있는 한 요소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민생을 외치기만 할 뿐 제대로 살피지 못하는 윤 대통령이기에 여야 정치권의 신뢰 회복은 요원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추석 밥상이 짜증스럽고 형제 빛 가족 간에 갈등에 휘말리지 않도록 국민 각자가 노력을 기우려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