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씨, 윤 대통령 인기가 없다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지역민들이 ‘명품 가방’의 발언에는 무관심이라는 말에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한동훈 앞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까?

정치인 보다 교육자는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할 뿐만 아니라 양심을 저버리고 본인에게 유리한 말은 있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불신임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공무원도 아닌 대통령 부인이 명품 가방을 은밀히 받든다는 것은 더 있을 수 없기에 대다수 국민은 흥분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문제를 매우 불안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