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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태도를 얻을 수 있었던 포럼

최원준 / 2013.08.26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면접을 하고나서
 
 사실 맨 처음 조장이 되었을 때 막연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조장경험도 많이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제 자신에게서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심사위원님께서 봐주셔서
 
 조장을 뽑아 주신거 라는 생각을 하니 그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조장에 열심히 임했습니다.
 
 조장을 해보면서 겪었던 리더쉽이란 무엇인가.. 단합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어떤 비전을 제시하는게
 
 좋을까 .. 리더란 희생을 밑바탕으로 얻는게 무엇인가??.. 등등.. 수많은 제 자신과 질문이 있는 과정
 
이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중에 변대규 대표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여러분 리더가 흔들리면 조직이
 
흔들립니다. 조직은 리더를 보고 사냐 죽느냐 결정이 됩니다.  리더의 행동의 파급효과가 다른 인원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내가 하나하나 하는 행동이 모든 조원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고.. 책임감과 행동하나하나 하기 전에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별 프로젝트를 할 당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밤을 새어가면서 자료를 만들었던 경험에서 참여라는것이
 
눈에 실질적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참여를 하기보다 아이디어 제시를 하고 조언을 해주는 방법으로
 
참여를 하게되는 사람들 각각 고유한 색깔이 있어서 조직이 운영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초에는 왜.. ppt 작성을 안도와주시지..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다보면
 
ppt 작성능력에 자신감은 없지만 다른방면으로 도와쥐기위해 아이디어를 제공하건 응원을 한다거나
 
간식을 제공한다든지.. 다른 방식으로 도와주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조직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는것을 배웠습니다.
 
 퀸테스 인베스트먼트 대표님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스펙을 쌓기 보다는 일단 진실함으로 마음이 통해야
 
한다는 그 말씀.. 흔히 다른 직장으로 옮기려는 이직자들이 면접을 볼 때 왜 그 회사에서 나왔느냐 물어보면
 
대부분이 자신이 회사에 맞지 않다거나.. 조건이 열악해서 등등.. 자신이 회사에서 나온것과 같이 말한다고
 
합니다. 알고보면 자신이 회사에서 쫓겨난것인데요.. 자신이 fire 되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줄 아는 것이 상대방
 
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고 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맨 마지막날에는 이장우 박사님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 공부하세요 !! 젊었을때는 specialist 나이가
 
들수록 generalist 이렇게 되야 합니다. 즉 여러분들 젊으니까 자신의 전공에 전문성을 갖어야 합니다.  공부만
 
큼 제일 이익이 남는 투자가 없어요... 음..사회에서 만나는 강사님 느낌보다는 친 아버지가 사회에서 여러
 
경험 다하고 말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시간자고 공부하세요 !! ㅎㅎ 이 말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그 말의
 
반이라도 실천을  하기위해서 계속 새기고 있답니다.
 
  구글코리아 김태원 팀장님.. 팀장님은 철학자 종교지도자??(미래에 비전을 제시해주는 분) 처럼.. 마음이 가라
 
앉고 강의듣는 사람의 심정을 어쩌면 그렇게 잘 아시는지... 평소에 얼마나 젊은이들을 위해.. 생각을하고
 
고뇌를 하고 관찰을 하셨는지... 알 수 있었어요.. 태원님은 힘드실때 어떻게 이겨 나가시나요 .. 이질문에
 
저는 5년 6년후의 제모습을 생각하면서 이겨 나갑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저런 대답이란게.. 함부로 듣기
 
힘든 대답인데.. 저런 생각이란게.. 고난을 거쳐야 얻을수 있는 생각인데..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철학이 중요하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답해 주실 수 있나요 ~~ 태원님의 철학은 어떤것인가요~~
 
 끝으로 이동엽 개그맨님!!!! 퐝퐝퐝 터졌습니다... 그리고 개그맨님 앞에 계시던 종규라는 분도 수고 많으
 
셨어요 많이.. 창피 하셨을 텐데.. 다행히 참여를 잘해주신 덕분에 모두가 퐝퐝 터졌네요 !!  요번 계기로
 
티비에서만 웃기시는 게 아니라 정말 본인이 웃기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ㅎㅎ
 
개미핥기 옆에서 코너 하셨다는 거 꼭 기억할깨요 ~ 연예인이라는것도 명심하고요 !!
 
 아 !! 그리고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아마도 나중에 참여 하실려는 분들이 많이 읽으시겠죠??
 
2가지 대회가 있어요 조별프로젝트 와 매경테스트 한마당 대회가 있는데 둘 다 상품이 걸려있는데
 
작지 않아요!! 참고하시고.. 조별 단합이 잘되고 운이 좋으면 한 조가 두가지 모두 우승을 할 수가
 
있습니다. !! 흔치 않는 경우지만 ~~ 참고하시고요
 
저도 매경에서 도움을 받았듯이 언젠가 매경에 도움을 주어 강의 하는 자리에 설 날을 기대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