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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 없게하도록

이영준 / 2013.08.30   


 짧았던 자극들을 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지 하루이틀이 지나며.
가슴뛰게 만들었던 그때 그 느낌이 그냥 하나의 기억속에 스며들지 않게하려고 연신
포럼노트를 펼쳐들고 그때 그 기억을 그 자극을 떠올리며 다이어리 곳곳에 메모를 하고
핸드폰 첫 페이지에 한 구절씩 써 봅니다.
 
 대단하신 분들, 성공하신 분들 보단 인생의 선배로써 주셨던 말씀들이 하나 하나 푹푹 가슴속에
박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현재 사회의 트랜드에서 부터 회사 경영에 대해, 리더로써의 자질에 대해, 본인들이 대학생이 었을때, 가치관, 철학, 관점 어느하나 버릴것 없는 영양분이 되어 여름방학 막바지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던것 같습니다.
 
 감동의 포럼 후 바뀐점이라면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비전에 대해 목표를 갖고, 가까이 하며,
오늘 내일 하루하루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게끔 관리를 해 나가고, 골든밸때의 무지를 떠올리며 경제신문을 읽어내리고, 하루 하루 조금씩 쌓아가며, 그때 얻어내온 연료를 한번에 불 태우지 않고
조금씩 꾸준히 써가며 항상 마음가짐을 뜨겁게 유지하는데 쓰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그렇게 한 발짝씩
하루씩 디디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희 10조는 탁월한 팀웍으로 어찌나 일사천리던지 조별 발표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를 얻음은 다 그만한 과정이 있었기에 웃으며 끝을 마무리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아쉬움은
조금 더 팀원들 간에, 또는 다른팀 들과도 어떤 미션이나 활동이 있었다면  더 가까워 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매경의 스마트경제경영포럼으로 가장 크게 남는 것은 조별 발표 몇위나 장학금이 아닌 지금도 열려있는 우리 조의 단체 채팅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와 팀 뿐만 아니라 포럼에 참여했던 모든 이,공계 대학생의 가슴속에 그 크기는 다르겠지만 모두
하나의 불씨를 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회를 거듭할 수록 더 많은 열정을 가진 미래의 리더들이 생겨나고 나와 그들에 의해 그리고 그들의 주위에 의해 앞으로의 세상이 참하게 발전하길 바라며 이런 값진 기회를 주신 매경과 대한전선 그리고 인송문화재단에 다시금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