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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 개강 사이 스마트경제경영포럼이 있었다.

오승곤 / 2011.08.31   


안녕하세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왔고 이런 저런 핑계로 게으른 시간을 보내고 있던 여름방학 아무런 생각 없이 토익책만 붙잡고 시간을 보내는 중 아침에 매일경제 신문에서 스마트경제경영포럼을 보고 당장 지원했고, 매경테스트를 보면서 아~ 여기까지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면접 문자를 받고 기분이 정말 정말 좋았는데 하지만 면접준비를 못해서 아~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 아~ 여기까지구나’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며 살짝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최종 선발 문자를 받고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드디어 첫날 우리 조원을 만나는 설레임과 기분좋은 어색함. 생각보다 전혀 몰랐던 친구들의 전공이야기를 듣고 조원들이 가진 생각을 듣는 것이 소중하고 내가 얼마나 나의 생각과 시야에 갇혀 지냈는지 알게 되었고, 도움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둘째 날 정말 소중하고 유익한 강연이 기억에 남습니다. 무엇보다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강연하시는 모든 분의 유머감각이었습니다. 감탄할 만큼의 센스와 강연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강연하시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하시는 일을 즐기고 계시는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김지현 모바일 사업본부장님께서 학부 때의 전공과 다른 일을 하고 계시는 모습에서 저를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전공이 저에게 잘 맞는지 내가 좋아하는지 자신에게는 무관심한 채 주위의 환경에 의해서 주체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셋째 날 정동일 교수님의 강연이 기억에 남는데요. 기업체 강연도 많이 하시고 유명하신데 이렇게 강연을 듣게 되어서 영광 이었고, 학교에서 이런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부러운 생각도 했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강연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리더로서 나의 꿈과 나의 리더십 5계명을 생각해보고 성공의 크기는 얼마나 똑똑한가 보다 얼마나 열정적인가 에 달렸다는 말씀에서 다시 한번 저를 자극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김태원 구글 코리아 광고전략담당 강연이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강연이라서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 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강연이었습니다. 소중한 생각을 전해 주시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4학년 한 학기 남았는데 대학생활 중 스마트 경제경영 포럼을 통해 대학생 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설레임을 오랜만에 느꼈던 것 같습니다.  
4일 동안 정말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