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분기 코스닥상장사 IFRS 실적 2011.05.31
image_readtop_2011_346929_1306830381432365.jpg(0)


◆ 12월법인 1분기 IFRS 실적 / 코스닥 상장사 ◆

소속부제 도입 후 첫 분기 코스닥 실적 발표에서 소위 `메이저리그`라 불리는 우량기업부 소속 기업들 수익성이 중견, 벤처기업부를 압도하며 이름값을 했다.

코스닥의 핵심 축인 정보기술(IT)은 전체적으로 순항했으나, 반도체와 디지털콘텐츠 등은 전방산업의 판가 압력과 경쟁 심화로 이익의 질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연결영업실적 제출 기업 코스닥 상장사는 올 1분기 매출액 2조6333억원과 영업이익 1235억원을 기록했다. 2010년 1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3.2%, 76.4% 증가했다. 올 1분기 연결영업실적을 제출한 코스닥 상장사는 총 66개사였다. 관리 종목(3개), 외국 기업(10개), 분할 합병(5개) 등 총 18개 법인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소속부별로는 △우량 15개 △벤처 11개 △중견 22개였다.

우량기업부 소속 기업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7%와 70% 급증했다. 순이익은 총 912억원으로 비슷한 외형의 중견기업부를 크게 앞섰다. 중견기업부 22개사는 모기업 단독으론 34억원 당기순손실을 냈지만 계열사 실적 호조 덕에 연결순이익은 184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핵심인 IT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3%, 순이익은 518.5% 각각 증가하며 좋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큰 기업은 지난해 1분기 23억원에서 올해 165억원으로 611% 증가한 오성엘에스티였다.



【범례】

●단위=백만원ㆍ%ㆍ개,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1분기 보고서 제출 대상 유가증권시장 166개사(자산 2조원 이상), 코스닥 48개사 실적

●분할ㆍ합병법인 등은 손익증감률 등 표시 안함

●금융업 및 자본전액잠식 기업은 부채비율 표시 안함

●흑전=흑자전환, 적전=적자전환, 적확=적자확대, 적축=적자축소, 적지=적자지속

※ 자료=한국거래소ㆍ한국상장회사협의회



  매경-삼성증권 모의투자대회 최종수상자 공지
  1분기 유가증권상장사 IFRS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