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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만찬] "아침저녁으로 지식포럼 찾고 있어요"
WKF2012 | 2012.10.10 | 첨부파일 : -
제13회 세계지식포럼 VIP만찬이 9일 저녁 쉐라톤 워커힐 호텔 `클락16`에서 국내외 주요 연사와 오피리언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주재로 열렸다. 이날 만찬에는 도널드 존스턴 OECD 전 사무총장,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전 총재, 빔 콕 네덜란드 전 총리, 장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 마이클 에번스 골드만삭스 부회장, 수파차이 파닛차팍 UNCTAD 사무총장, 밥 킹 전미자동차노조(UAW) 위원장, 토머스 푸겔 뉴욕대 스턴스쿨 부학장, 성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 등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60여 명이 참석했다.

관가에서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대기 청와대 정책실장, 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금융계에서는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 행장, 이순우 우리은행 행장 등이, 학계에서는 유관희 한국경영학회장, 오연천 서울대 총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장대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오늘 강연에서 개발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전달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이번 지식포럼이 지식을 나누고, 지식 격차를 줄이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빔 콕 전 네덜란드 총리는 축사에서 "다양한 전문가를 한곳에 모아놓은 행사가 놀랍다"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도 "13회를 맞은 지식포럼은 아시아에서 가장 일류 포럼으로 발돋움했다"며 "이번 포럼 주제는 글로벌 위기 이후 세계 경제의 미래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희범 경총 회장은 "글로벌 경제가 터닝포인트를 맞고 있고 한국과 미국 모두 차기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경제위기를 극복할 해법이 전례 없이 중요한 이때 이곳에서 핵심 인사이트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은 전부터 각별한 인연이 있던 밥 킹 UAW 위원장과 제13회 세계지식포럼 VIP만찬장에서 만나 얼싸안았다. 두 사람은 한 회장이 주미대사로 있던 시절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계기로 만나 친분을 쌓았다.

밥 킹 위원장은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주한미군으로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한 이후 30년 만에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내 두 딸의 고향이기도 한 한국에 와보니 정말 좋다. 세계지식포럼의 어젠더 세팅 능력이 정말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다가오는 경제위기에 대처할 새로운 방향 모색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모친인 전옥숙 박사는 "한국에서 이렇게 큰 행사가 열린 게 너무 기쁘다. 세계 각국 리더들이 모여 논의를 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자리에 모인 VIP들


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세계지식포럼 VIP만찬이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여섯째) 주재로 열렸다. 이날 만찬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장, 김대기 청와대 정책실장 등 정부 인사와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이희범 경총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금융계에서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 행장이 참석했고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어머니인 전옥숙 박사와 빔 콕 네덜란드 전 총리, 장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 수파차이 파닛차팍 UNCTAD 사무총장,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전 총재, 도널드 존스턴 OECD 전 사무총장 등 세계지식포럼 연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학계에서는 유관희 한국경영학회장, 오연천 서울대 총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황형규 기자 / 김동은 기자 / 임성현 기자 / 박인혜 기자 /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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