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Q&A

제목 대형평형은 피하시길... 조회 10204
작성자 jupy98 작성일 2012-01-02 추천 1581
부동산 시장이라는 것이 변동성이 많은 시장이다 보니, 확실한 답을 드리긴 어렵다는거 이해하실 겁니다.

하지만, 최근 2~3년간 돌아가는 시장 상황을 본다면 서울 수도권 지역에 중소형평형 선호 현상이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진 않습니다.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노부부 또는 노인 혼자 거주해야할 소형주택이 점차 많이 필요해지고, 더불어 결혼연령이 높아지면서 혼자 사는 젊은 세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현상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 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중소형 선호현상은 계속 이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대형평형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될테구요.

대형평형의 공급이 계속해서 줄고 있기 때문에, 대형평형 희소성이 높아질 수는 있겠지만.. 과거처럼 대형평형이 중소형에 비해 무조건 투자가치가 높다라는 맹목적 투자성향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중소형이 오르는 만큼, 중대형도 오르게 되겠지요~

그러므로, 대출을 3억원이나 받아가면서 대형평형을 구입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월 이자비용으로 150만원씩 지불할 메리트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주택시장이 투자개념에서 실거주개념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부산 등 일부도시에서 최근 분양 과열 현상을 보이긴 했습니다만, 과거처럼 자고 일어나면 수천만원씩 오르는 현상은 없습니다. 그저 살기 좋아 보이는 집을 구입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고 해석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광교는 아시겠지만, 고분양가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광교보다 더 좋은 입지에 보금자리 주택들이 다수 분양하면서 그 인기가 조금은 가라앉은 것도 사실이구요. 향후 10년간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회원님의 생각은 조금 극단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투자성면에서는 그리 높지 않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제 의견은 참고 하시고,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본글 내용]-------------------------------------------------------

현재 아파트 27년이상 보유하고 있구요..재건축이 될까하여 현재 보유아파트를 전새를 놓고 이사를 가려 합니다, 수원 권선동에 현대 아아파크 씨티 가 있는데 48평은 보았는데 5억2천정도 가내요,,물론 분양가는 5억9천이였구요,
현시점에서 대형평수로 갈아타는것이 좋을지 아님 33~4평대로 가면 3억6~7천인데 작은 평수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현금보유는 3억5천정도 되는데 48로 가려면 현재거주하는 아파트 전세금 받음 약 1억5천 그러면 대출3천정도 받음되긴 합니다, 33평으로 가면 있는 여유자금으로 가면 되구요, 향후 부동산 시장이 미래가 불확실하여 상담을 드령요....대형평수는 나중에 매매하기도 어렵고,,,해서요,,오른다는 보장도 없고,,하지만 33평대는 인기도 많고 미래에 매매 할때도 수월할것 같구요...이전 처럼 대형평수가 제값을 하는 시대하면 몰를까,,,
 
또 한가지 현대에서 권선아이파크를 7천세대로 구성해서 공사를 하고 있는데 이쪽 아파트가 투자 가치가 있을까도,인근 주변 세류동에 비행장이 있어서요,,,,활주로는 이전하다지만 비행장이..현재 국회의원이 이전 작업을 하지만 미지수구요..
 
광도도 알아 봤지만 거품이 너무 많을것 같구요,,향후 10년간으 아파트값은 오르지 않을거라는 저의 생각이라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대 아아파크 씨티 어떨까요, 48평 -7천해서 5억9천이 5억2천입니다, 매입을 해야 할까요....아님 고려해서 33평으로 가야 할까요..그럼 여유자금으로 다른곳에 투자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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