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Q&A

제목 Re::여유자금 1억 조회 11515
작성자 star0120 작성일 2012-05-03 추천 1831
안녕하세요. 고객님
부동산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테크는 기본적으로 본인의 여유자금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현재 자산을 깍아먹지 않고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가지고 계신 여유자금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고객님의 현재 상황과 함께 방향성이 관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기사를 소개해 해드리오니 참조해 주세요.

`은퇴후 30년` 걱정 50대…`연금 파트너` 만들어라


베이비붐 세대의 최대 고민은 느닷없이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 `막막한 노후`일 것이다.

대다수 우리나라 50대의 자산구조는 부동산이 70%, 금융자산이 30%를 차지한다. 이처럼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매월 필요한 생활비를 산정하려니 `노후 난민`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은퇴를 앞둔 50대는 보유 주택을 활용하고 국민연금 외에도 개인연금을 보장하는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지혜가 필수다.

◆ 주택 활용할 땐 자산가치 따져야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높은 50대는 보유 주택을 활용한 은퇴자금 마련도 고려하되 자산가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정씨는 보유 중인 아파트를 활용한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당장 수도권 외곽 아파트로 전세를 얻어 나가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으나 서두를 필요는 없다.

현재 보유 주택을 고가에 전세로 주고 외곽으로 주거지를 옮기면 1억원 정도 여유자금 확보가 가능하지만 전세보증금은 어차피 갚아야 할 빚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투자는 어려운 자금이다.

현재 보유 주택을 팔고 가격이 저렴한 중소형 주택을 매수해 이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추후 주택가격 변동 시 현재 보유 주택 가격 상승폭이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정씨는 은퇴 시점인 60세까지 주택을 보유하다 은퇴 시점에 주택 규모를 축소해 이사하거나 보유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을 수령하는 방법 등을 모두 검토해 유리한 방안을 찾는 것이 좋다.

주택연금을 이용하려는 50대들은 부부 중 낮은 연령을 기준으로 만 60세부터 수령할 수 있고 시가 9억원 이하인 주택만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정씨가 현 주택을 주택연금으로 활용하면 매월 132만원을 정액으로 수령할 수 있어 국민연금과 합산하면 매월 260만여 원, 종신연금보험을 통한 89만원 등 350만원을 확보할 수 있다.

반면 보유 중인 주택을 매각하고 시가 3억5000만원 수준인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로 이전하면 2억원 정도 여유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는 `즉시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전한 아파트를 활용한 주택연금 84만원과 즉시연금을 통한 연금소득 78만원을 더하면 월 162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주택을 담보로 수령할 수 있는 연금액(132만원)보다 30만원 많다. 따라서 은퇴 후에는 수도권으로 주거지 이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원본글 내용]-------------------------------------------------------
안녕하세요.경기일산주엽동에 있는 32평 상가아파트를 가지고 거주하고 있습니다.문제는 1억의 여유자금이있는데 지금의 집을 월세를 놓고 월세보증금과 1억으로 저희는 다른곳으로 전세를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아니면 전세끼고 자그마한 아파트를 하나 사는것이 좋을까.... 도 생각이 듭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여유자금 1억 sweetgidd 2012.05.02 12392
2 댓글Re::여유자금 1억 star0120 2012.05.03 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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