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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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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311686 | |
| 15558 | 눈앞에 닥친 ‘7500명 의대 수업’, 내년 대책부터 서.. | 김성진 | 2024.10.03 | 305 | 1 |
| 15557 |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한 검찰, 부끄럽지 않나? | 김성진 | 2024.10.03 | 289 | 1 |
| 15556 | 공정이란 누구나 지켜야 할 도덕적인 문제! | 김성진 | 2024.10.02 | 301 | 2 |
| 15555 | 실업자 5명 중 1명 ‘반년 이상 백수, 정부는 보고만 .. | 김성진 | 2024.10.02 | 296 | 2 |
| 15554 | 2년째 열린 시대착오적 ‘군사 퍼레이드’, 목적이 무.. | 김성진 | 2024.10.02 | 317 | 1 |
| 15553 | 아부성 발언을 쏟아내는 한 총리 | 김성진 | 2024.10.02 | 291 | 2 |
| 15552 | 지지율 추락을 방치하면 국정 동력 상실한다. | 김성진 | 2024.10.01 | 312 | 1 |
| 15551 | 왜 재판이 늦어질까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 | 김성진 | 2024.10.01 | 324 | 2 |
| 15550 | 김건희 특검법의 재표결, 불안이 커지는 8표의 이탈. | 김성진 | 2024.10.01 | 288 | 1 |
| 15549 | 24번째 거부권 수순, 윤석열 정부 최대 위험 | 김성진 | 2024.10.01 | 303 | 1 |
| 15548 | 윤정부는 개판인 국가기강을 바로 잡을때가 되었습니.. | 김승혁 | 2024.09.30 | 305 | 1 |
| 15547 | 양심에 철판 깐 정치인들. | 김성진 | 2024.09.30 | 302 | 3 |
| 15546 | '김건희 여사'의 문제, 윤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 | 김성진 | 2024.09.30 | 310 | 2 |
| 15545 | ‘대통령 탄핵·퇴진’ 시동 건 야권, 여권의 대책은? | 김성진 | 2024.09.30 | 300 | 1 |
| 15544 | 한-일 새 출발점은 일본의 겸허한 역사 인식이다. | 김성진 | 2024.09.30 | 313 | 1 |
| 15543 | 중동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중동발 악재에 대비를 | 김성진 | 2024.09.30 | 321 | 2 |
| 15542 | 김건희 특검법은 수용해야지 결코 피할 수 없다. | 김성진 | 2024.09.29 | 286 | 1 |
| 15541 | 나라의 불행한 사태를 막는 길은 한동훈 행동에 달렸.. | 김성진 | 2024.09.29 | 287 | 1 |
| 15540 | 참을 수 없어 도심으로 몰려나온 서울 시민들 | 김성진 | 2024.09.29 | 279 | 2 |
| 15539 | 한동훈 대표에게 | 김성진 | 2024.09.28 | 30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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