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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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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319948 | |
| 15445 | 정진석, 우리 충청에서는 나름대로 기대주였는데. | 김성진 | 2024.09.05 | 379 | 1 |
| 15444 | ‘계엄령’이란 발언이 괴담으로 들리나? | 김성진 | 2024.09.04 | 361 | 2 |
| 15443 | 기시다 총리 방한에 기대할 것 없다. | 김성진 | 2024.09.04 | 358 | 2 |
| 15442 | 교대생 중도 포기 증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 김성진 | 2024.09.04 | 408 | 1 |
| 15441 | 우리 정치인들의 행위를 보며 | 김성진 | 2024.09.04 | 390 | 2 |
| 15440 | 좌익종북빨갱이 국개의원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 | 이제찬 | 2024.09.03 | 394 | 1 |
| 15439 | 고위 공직자들의 부동산투기. | 김성진 | 2024.09.03 | 408 | 1 |
| 15438 | ‘계엄 설’에 대한 국민의 생각. | 김성진 | 2024.09.03 | 438 | 2 |
| 15437 | 때아닌 ‘계엄’ 논란, 여야 정치공세 빌미 안돼 | 김성진 | 2024.09.03 | 403 | 1 |
| 15436 | 국회 개원식에 불참한 윤 대통령, 있을 수 없는 일. | 김성진 | 2024.09.03 | 409 | 1 |
| 15435 | 정치보복이 대를 이어가면 나라가 어찌 되겠습니까. | 김성진 | 2024.09.02 | 404 | 1 |
| 15434 | 국민의힘에 충고합니다. | 김성진 | 2024.09.02 | 441 | 1 |
| 15433 | 정치인들은 국민 앞에 거짓 웃음 보이지 마라! | 김성진 | 2024.09.02 | 403 | 2 |
| 15432 | 이죄명의 발악질에도 고박정의대통령 승계정권답게 윤.. | 김승혁 | 2024.09.02 | 415 | 1 |
| 15431 | ‘김건희 사건’ 뭉개면서 전 정권 수사, 국민이 두렵.. | 김성진 | 2024.09.02 | 392 | 2 |
| 15430 | 한동훈-이재명, 오늘 공식 회담…성과가 기대된다. | 김성진 | 2024.09.01 | 414 | 1 |
| 15429 | 정치경력이 짧은 한동훈에게 기대해 본다. | 김성진 | 2024.09.01 | 455 | 2 |
| 15428 | 폭발 직전, 국민은 주시하고 있다. | 김성진 | 2024.09.01 | 426 | 1 |
| 15427 | 회원제골프장 순위기사 유감 | 양정의 | 2024.08.31 | 435 | 1 |
| 15426 | 한동훈 "응급실 심각하다" 정면 반박 | 김성진 | 2024.08.31 | 39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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