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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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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319948 | |
| 15385 | 지난 정권에 이어 부동산정책을 역시 실패하면 | 김성진 | 2024.08.20 | 392 | 2 |
| 15384 | 지금이 바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기라 본다. | 김성진 | 2024.08.19 | 359 | 2 |
| 15383 | 일할 의욕조차 잃은 청년 44만 명, 대책은 무엇인가? | 김성진 | 2024.08.19 | 401 | 2 |
| 15382 | 의대 2,000명 증원 배정 회의록 폐기. | 김성진 | 2024.08.19 | 405 | 1 |
| 15381 | “중요한 건 일본 마음”이라는 김태효의 망언 | 김성진 | 2024.08.19 | 415 | 1 |
| 15380 |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 추적에 나섰다. | 김성진 | 2024.08.19 | 377 | 2 |
| 15379 | 허세의 외교는 금물이다. | 김성진 | 2024.08.18 | 377 | 1 |
| 15378 | 청년 실직자들을 구제하는 방안으로는. | 김성진 | 2024.08.18 | 412 | 1 |
| 15377 | 친일 정권을 자백하는 윤 대통령과 김태효. | 김성진 | 2024.08.18 | 380 | 2 |
| 15376 | 헌법상 권한을 남용만 일삼는 여야 정치권 | 김성진 | 2024.08.17 | 385 | 1 |
| 15375 | 연금 개혁 정부안, 대통령의 정치력과 의지에 달렸다. | 김성진 | 2024.08.17 | 442 | 1 |
| 15374 | 한동훈 대표는 국민과 한 약속을 이행하라. | 김성진 | 2024.08.17 | 390 | 2 |
| 15373 | 안세영의 발언은 체육계 전체의 변화를 기대 | 김성진 | 2024.08.16 | 377 | 2 |
| 15372 | 일본도 놀란 尹 경축사, 일본에 무엇을 기대하는가? | 김성진 | 2024.08.16 | 401 | 1 |
| 15371 | 한반도에서 무력 충돌이란 있을 수 없다. | 김성진 | 2024.08.16 | 389 | 2 |
| 15370 | 통합과는 거리가 먼 윤 대통령의 사고 | 김성진 | 2024.08.16 | 435 | 1 |
| 15369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지명 철회해야 | 김성진 | 2024.08.15 | 425 | 1 |
| 15368 | 세계는 폭풍전야인데 우리 정치권은! | 김성진 | 2024.08.15 | 390 | 2 |
| 15367 | 대통령 부부에게 망언,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됐을까? | 김성진 | 2024.08.15 | 393 | 1 |
| 15366 | 의정 대립으로 수술하러 외국 가야 하는 한국. | 김성진 | 2024.08.15 | 40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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