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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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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311728 | |
| 15225 | 불쌍하고 측은한 인간들! | 김성진 | 2024.07.10 | 363 | 1 |
| 15224 | 우리 정치인들의 정치적 수준 | 김성진 | 2024.07.10 | 429 | 2 |
| 15223 | 이 나라의 앞날을 생각해 봅니다. | 김성진 | 2024.07.10 | 403 | 1 |
| 15222 | 방귀가 잦으면 변이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김성진 | 2024.07.10 | 394 | 2 |
| 15221 | 윤 대통령은 미국 믿고 어깨에 힘주고 있나? | 김성진 | 2024.07.10 | 410 | 2 |
| 15220 | ‘채 상병 수사’는 오로지 특검만으로 | 김성진 | 2024.07.09 | 383 | 2 |
| 15219 | 전공의 미복귀에 속수무책인 정부 | 김성진 | 2024.07.09 | 416 | 2 |
| 15218 | 김건희의 한동훈에 대한 '동지'라는 표현을 보며 | 김성진 | 2024.07.09 | 423 | 2 |
| 15217 | 임성근만 쏙 뺀 경찰 수사, 특검 도입은 필연. | 김성진 | 2024.07.09 | 381 | 1 |
| 15216 | 한동훈의 올바른 생각 | 김성진 | 2024.07.08 | 382 | 2 |
| 15215 | 대통령실은 ‘사과 문자’의 진상을 밝혀라! | 김성진 | 2024.07.08 | 433 | 1 |
| 15214 | ‘김건희 문자’ 공방까지, 이것이 여당의 수준? | 김성진 | 2024.07.08 | 441 | 2 |
| 15213 | 정부는 가계부채의 위험을 막아라! | 김성진 | 2024.07.08 | 440 | 2 |
| 15212 | 싸움박질만 하는 우리 정치권! | 김성진 | 2024.07.07 | 430 | 1 |
| 15211 | 윤석열 정권의 공정과 상식! | 김성진 | 2024.07.07 | 434 | 3 |
| 15210 | 대구시장 홍준표의 말 | 김성진 | 2024.07.07 | 411 | 1 |
| 15209 | 양심에 철판을 깔고 외치고 있는 정치인들! | 김성진 | 2024.07.07 | 394 | 2 |
| 15208 | 광화문광장에 초대형 태극기를 게양! | 김성진 | 2024.07.07 | 434 | 2 |
| 15207 | 야권의 협조 없이 나라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나? | 김성진 | 2024.07.06 | 418 | 1 |
| 15206 | 의·정 갈등, 이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나? | 김성진 | 2024.07.06 | 39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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