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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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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311736 | |
| 14925 | 정치인이 되려는 목적이 과연 무엇일까? | 김성진 | 2024.03.30 | 566 | 2 |
| 14924 | 투기 의혹이 있는 후보자는 당에서 뽑아내야 한다. | 김성진 | 2024.03.30 | 575 | 2 |
| 14923 | 국민이 가야 할 길은 정해졌다. | 김성진 | 2024.03.29 | 548 | 1 |
| 14922 | 우리 정치권은 언제 안정되겠는가? | 김성진 | 2024.03.29 | 655 | 2 |
| 14921 | 정권 심판을 왜 그리 두려워하는가? | 김성진 | 2024.03.29 | 527 | 2 |
| 14920 | 선거운동이 누구를 위한 외침 일가? | 김성진 | 2024.03.29 | 544 | 2 |
| 14919 | 청렴했던 공직자들은 출세의 길이 없다. | 김성진 | 2024.03.28 | 530 | 2 |
| 14918 | 우리의 극단주의자들이 바로 애국자들이다. | 김성진 | 2024.03.28 | 678 | 1 |
| 14917 | 이번 총선은 윤 정권의 중간 평가라 본다. | 김성진 | 2024.03.28 | 557 | 2 |
| 14916 | 부동산투기의 의혹이 가는 후보자는 낙천시켜야 한다. | 김성진 | 2024.03.28 | 536 | 2 |
| 14915 | 부동산투기자를 막지 못하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 김성진 | 2024.03.28 | 578 | 2 |
| 14914 | 윤석열 정권의 가장 큰 문제는 | 김성진 | 2024.03.28 | 551 | 1 |
| 14913 | 착각하며 사는 인생이 정치인일까요? | 김성진 | 2024.03.27 | 578 | 1 |
| 14912 | 때리는 의붓아버지와 계모라는 말 | 김성진 | 2024.03.27 | 658 | 2 |
| 14911 | 부동산 과다 보유자는 정치계를 떠나라. | 김성진 | 2024.03.27 | 553 | 2 |
| 14910 | 이강인 돕고 손흥민 넣고, 정말로 수고했습니다. | 김성진 | 2024.03.27 | 555 | 2 |
| 14909 | 이재명이나 한동훈의 말실수가 총선에 좌우될 수는 없.. | 김성진 | 2024.03.26 | 609 | 1 |
| 14908 | 예산 홍성 유권자에게 | 김성진 | 2024.03.26 | 664 | 2 |
| 14907 | 국민의 정신자세만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한다. | 김성진 | 2024.03.26 | 523 | 2 |
| 14906 | 국민의 수준을 우습게 보는 여야 정치권 | 김성진 | 2024.03.26 | 61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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