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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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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319989 | |
| 14645 | '양승태 사법농단’ 47개 다 무죄, ‘제 식구 감싸기.. | 김성진 | 2024.01.27 | 1304 | 1 |
| 14644 | 최재영 목사를 보는 태영호 의원 | 김성진 | 2024.01.27 | 1269 | 1 |
| 14643 | 우리 국민은 “남북 대화”를 갈망하고 있다. | 김성진 | 2024.01.27 | 1253 | 1 |
| 14642 | 최재영 목사를 생각하며 | 김성진 | 2024.01.26 | 1303 | 1 |
| 14641 | 배현진과 이재명의 피습사건을 보며 | 김성진 | 2024.01.26 | 1306 | 1 |
| 14640 | 대통령은 ‘명품 가방’의 문제를 어느 언론사와 ‘약.. | 김성진 | 2024.01.26 | 1312 | 2 |
| 14639 | 야당 총연합을 기대한다. | 김성진 | 2024.01.26 | 1327 | 1 |
| 14638 | 세계정상들은 명품빽보다 더한것을 받아도 좌익종북세.. | 이제찬 | 2024.01.26 | 1268 | 1 |
| 14637 | 총선의 결과가 국민의힘 쪽으로 가게 하려면. | 김성진 | 2024.01.25 | 1263 | 1 |
| 14636 | 5대 정치개혁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 김성진 | 2024.01.25 | 1295 | 1 |
| 14635 | 민족성을 말살하는 저질 교수의 만행 | 김성진 | 2024.01.25 | 1271 | 2 |
| 14634 | 트럼프 리스크’에 우린 어떤 준비를? | 김성진 | 2024.01.25 | 1226 | 1 |
| 14633 | ‘김건희 명품백’ 문제는 법정에서 해결해야! | 김성진 | 2024.01.25 | 1280 | 2 |
| 14632 | 윤대통령은 국힘당을 버려도 된다. 그러나 한동훈은 .. | 이제찬 | 2024.01.25 | 1243 | 1 |
| 14631 | 한동훈은 좌익종북빨갱이세력에 속아서 경거망동하다.. | 김승혁 | 2024.01.25 | 1303 | 1 |
| 14630 | 윤석열과 한동훈 | 김성진 | 2024.01.24 | 1282 | 1 |
| 14629 | 김건희 여사의 문제가 당사자의 사죄만으로 끝날 수 .. | 김성진 | 2024.01.24 | 1218 | 1 |
| 14628 | 국민을 바보로 생각하는 친윤계는 물러나야 한다. | 김성진 | 2024.01.24 | 1143 | 1 |
| 14627 | 김 여사 문제는 해결하고 총선에 임하라. | 김성진 | 2024.01.24 | 1206 | 1 |
| 14626 | 친윤계의 동력은 떨어지고 있다. | 김성진 | 2024.01.24 | 116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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