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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공지 게시물 삭제원칙 운영자 2018.04.05 319998
14385 선거용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 김성진 2023.11.19 1623 3
14384 윤 대통령의 장모, 징역 1년 확정 김성진 2023.11.18 1640 3
14383 문재앙이가 국가채무늘려서 북에 퍼주기하고서 받아온.. 김승혁 2023.11.18 1623 2
14382 공천을 위하여 자존심을 버려야 하나? 김성진 2023.11.17 1655 2
14381 민주당 비명계는 자중하라. 김성진 2023.11.17 1694 2
14380 법무부의 인사행정에 문제가 있다. 김성진 2023.11.17 1711 2
14379 대학 교수들을 기대해 본다. 김성진 2023.11.16 1741 2
14378 국민의 애국심이 총선을 좌우한다. 김성진 2023.11.16 1697 2
14377 與 '혁신' 자기희생 없인 쇄신없다. 김성진 2023.11.15 1686 2
14376 장제원은 누구를 믿고 큰소리치고 있는 것인가? 김성진 2023.11.15 1632 2
14375 대폭 삭감한 연구·개발 예산 확실히 증액해야. 김성진 2023.11.14 1657 2
14374 혁신해야 할 사람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대통령이다. 김성진 2023.11.14 1697 2
14373 의협은 의대 정원 확대에 왜 반기를 들고 있나? 김성진 2023.11.13 1713 2
14372 이준석에게 ‘예의가 없다.’라는 말 김성진 2023.11.13 1646 2
14371 국민의힘과 김포시민 김성진 2023.11.12 1742 2
14370 정부가 전쟁을 선포했으면 결과가 확실해야 한다. 김성진 2023.11.12 1670 2
14369 목적을 위하여는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우리 정치.. 김성진 2023.11.11 1729 2
14368 혁신위원장 인요한에게 말한다. 김성진 2023.11.11 1711 2
14367 인요한은 착각하지 마라 김성진 2023.11.10 1767 2
14366 젊은 정치인 이준석을 기대해 본다. 김성진 2023.11.10 175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