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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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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311897 | |
| 13146 | 지금부터 가정(假定)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 김성진 | 2022.10.11 | 1233 | 0 |
| 13145 | 우리는 왜 일본을 끌어드리려 하는가? | 김성진 | 2022.10.11 | 1306 | 0 |
| 13144 | 일본에게 자존심을 굽히고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 김성진 | 2022.10.11 | 1269 | 1 |
| 13143 | 북한이 두려우면 우리도 핵무기를 만들어라! | 김성진 | 2022.10.11 | 1332 | 0 |
| 13142 | 일본과의 군사동맹은 국민들이 원하지 않고 있다. | 김성진 | 2022.10.10 | 1333 | 1 |
| 13141 | 지금 우리 정치의 혼란은 국민들의 책임 | 김성진 | 2022.10.10 | 1335 | 0 |
| 13140 | 대통령을 원한다면 언행과 마음가짐을 바꿔야 할 것이.. | 김성진 | 2022.10.09 | 1250 | 0 |
| 13139 | 이준석씨는 희망이 보이는 젊은 정치인이다. | 김성진 | 2022.10.08 | 1325 | 0 |
| 13138 | 권력의 칼은 정의스럽 고 공평하게 사용해야 한다. | 김성진 | 2022.10.07 | 1248 | 0 |
| 13137 | 우리가 일본과 반드시 동맹을 맺어야 하나? | 김성진 | 2022.10.07 | 1320 | 0 |
| 13136 | 무능한 지도자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김성진 | 2022.10.06 | 1376 | 1 |
| 13135 | 바른 정치를 하려면! | 김성진 | 2022.10.06 | 1605 | 0 |
| 13134 |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 김성진 | 2022.10.06 | 1544 | 0 |
| 13133 | 불안하지 않은 한반도의 정세를 기원합니다. | 김성진 | 2022.10.05 | 1285 | 0 |
| 13132 | 지금 정치보복과 권력투쟁에 집중할 때가 아니다. | 김성진 | 2022.10.05 | 1323 | 1 |
| 13131 | 불안하지 않은 한반도의 정세를 기원합니다. | 김성진 | 2022.10.05 | 1246 | 0 |
| 13130 | 경제위기에 정치보복이나 권력다툼에만 집중하는 현 .. | 김성진 | 2022.10.04 | 1301 | 0 |
| 13129 | 김문수와 이주호 | 김성진 | 2022.10.04 | 1469 | 1 |
| 13128 | 윤석열대통령의 인기도가 상승하려면 | 김성진 | 2022.10.04 | 1441 | 3 |
| 13127 | 윤석열정권의 태도를 국민들은 주시할 것이다. | 김성진 | 2022.10.04 | 12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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