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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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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323996 | |
| 17029 | 백악관, 韓 대선 뒤 “中 영향력 우려” | 김성진 | 2025.06.05 | 307 | 1 |
| 17028 | 한미는 서로가 국익 차원에서 솔직한 대화가 필요 | 김성진 | 2025.06.05 | 259 | 3 |
| 17027 | 국익을 우선하는 실용적인 외교로 | 김성진 | 2025.06.05 | 260 | 2 |
| 17026 | 이재명 정부 출범, 통합과 실용 의지 인사로 보여주길 | 김성진 | 2025.06.05 | 269 | 2 |
| 17025 | 국민주권·통합, 이 대통령, 초심 잃지 말아야! | 김성진 | 2025.06.04 | 246 | 2 |
| 17024 | 국민의힘, 환골탈태하는 혁명적 결단이 필요. | 김성진 | 2025.06.04 | 221 | 2 |
| 17023 | 국민의힘은 건강한 야당이 되어야 한다. | 김성진 | 2025.06.04 | 314 | 2 |
| 17022 | 5년 금방입니다. 문재앙이처럼 좌익중범죄자의 본색이.. | 이천성 | 2025.06.04 | 267 | 1 |
| 17021 | 내가 찍는 한 표, ‘위기 극복’과 ‘국민통합’의 밑.. | 김성진 | 2025.06.03 | 271 | 2 |
| 17020 | 美, 동맹국 방위비 압박! | 김성진 | 2025.06.03 | 259 | 3 |
| 17019 | 승자는 통합, 패자는 승복만이 국난 극복의 길이다. | 김성진 | 2025.06.03 | 281 | 2 |
| 17018 | 국민의힘, 내란 세력을 끊어내려는 노력이 절실 | 김성진 | 2025.06.03 | 272 | 2 |
| 17017 | 선거의 폭력 행위, 정치권의 혐오 선동이 범인이다. | 김성진 | 2025.06.03 | 268 | 2 |
| 17016 | ‘폭염 휴식권’ 삭제하려는 노동부 저의가 무엇인가? | 김성진 | 2025.06.03 | 329 | 1 |
| 17015 | 주한미군 감축·방위비 압박, 치밀한 협상 전략이 절.. | 김성진 | 2025.06.02 | 240 | 3 |
| 17014 | 선관위, 선거방해 세력 엄하게 다스려야! | 김성진 | 2025.06.02 | 248 | 2 |
| 17013 | ‘리 박 학교’ 댓글 조작·늘 봄 학교 의혹 | 김성진 | 2025.06.02 | 258 | 2 |
| 17012 | 고소·고발과 막말 난무한 대선! | 김성진 | 2025.06.02 | 381 | 2 |
| 17011 | 미국, 도대체 동맹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것인가? | 김성진 | 2025.06.02 | 297 | 2 |
| 17010 | 정치인은 학벌보다 인간의 됨됨이를 국민은 요구한다. | 김성진 | 2025.06.01 | 28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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