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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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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92841 | |
| 15116 | ‘채 상병’ 이첩 당일 尹-국방장관 전화 3통. | 김성진 | 2024.06.02 | 415 | 1 |
| 15115 | 윤석열대통령은 죽을때 죽을 망정 칼이라도 뽑아서 한.. | 이제찬 | 2024.06.02 | 408 | 1 |
| 15114 | 윤대통령이 이런상태 방치하고 윤정부를 유지할수 있.. | 이제찬 | 2024.06.01 | 419 | 1 |
| 15113 | ‘남북대화’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통일부 | 김성진 | 2024.06.01 | 419 | 2 |
| 15112 | 尹과 술잔 나누는 한심한 ‘與 의원 워크숍’ | 김성진 | 2024.06.01 | 410 | 2 |
| 15111 | 단합과 결속만을 강조하는 윤 대통령 | 김성진 | 2024.06.01 | 417 | 2 |
| 15110 | 22대 국회 내내 ‘거부권’ 행사할 것인가? | 김성진 | 2024.05.31 | 440 | 2 |
| 15109 | ‘일본 개황’의 역사 왜곡 자료 통째로 삭제했다니 | 김성진 | 2024.05.31 | 429 | 2 |
| 15108 | 22대 국회 시작, ‘협치 실종’ 최악을 예상 | 김성진 | 2024.05.31 | 408 | 2 |
| 15107 | 김 여사 수사, 질질 끌지 말고 신속히 결론 내라 | 김성진 | 2024.05.31 | 399 | 2 |
| 15106 | 윤 대통령은 이종섭 장관에게 왜 전화했나? | 김성진 | 2024.05.31 | 386 | 2 |
| 15105 | 좌익종북빨갱이 정권자들이 만든 최저임금법에 의한 .. | 김승혁 | 2024.05.30 | 459 | 1 |
| 15104 | 남북 서로가 조심해야 참사를 막을 수 있다. | 김성진 | 2024.05.29 | 441 | 2 |
| 15103 | 22대 국회, 희망을 품어도 가능할까? | 김성진 | 2024.05.29 | 419 | 1 |
| 15102 | 정치인으로서의 올바른 태도. | 김성진 | 2024.05.29 | 577 | 3 |
| 15101 | 교육부는 지금 제정신인가? | 김성진 | 2024.05.29 | 510 | 2 |
| 15100 |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는 與 | 김성진 | 2024.05.29 | 370 | 1 |
| 15099 | 훈련병 사망 사고, 엄정 수사하고 재발 없어야! | 김성진 | 2024.05.28 | 354 | 2 |
| 15098 | 21대 국회는 채 상병 특검법을 가결해야 할 책무가 있.. | 김성진 | 2024.05.28 | 340 | 2 |
| 15097 | 야당이라도 연금 개혁안을 밀고 나아가야 한다. | 김성진 | 2024.05.27 | 3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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