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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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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328456 | |
| 16154 | 트럼프 취임식 윤상현 참석, 국민이 원하는 말을 할까.. | 김성진 | 2025.01.19 | 309 | 1 |
| 16153 | 경찰, 서부지법 폭동 전원 구속수사 | 김성진 | 2025.01.19 | 352 | 2 |
| 16152 | 洪 6% 韓 6% 吳 4%… 1등은 7% 김문수, 도토리 키재기.. | 김성진 | 2025.01.19 | 314 | 1 |
| 16151 | “하늘이 보낸 대통령”, 경호처 일대 혁신 필요하다 | 김성진 | 2025.01.19 | 339 | 2 |
| 16150 | 내란 특검법 국회 통과, 최상목 거부 말라 | 김성진 | 2025.01.19 | 304 | 2 |
| 16149 | 국민여러분!! 이제는 윤대통령 탄핵판결 전에 이죄명1.. | 구용성 | 2025.01.19 | 358 | 1 |
| 16148 | 국민여러분!!! 이제는 이자의 손아귀에 들어가는것만.. | 이천성 | 2025.01.19 | 303 | 1 |
| 16147 | 전광훈의 발언 파장, “효과 있는 죽음 기회 줄 것” | 김성진 | 2025.01.18 | 372 | 2 |
| 16146 | 한동훈씨는 국민들이 발벗고 일어나기전에 자진해서 .. | 이천성 | 2025.01.18 | 294 | 1 |
| 16145 | 국가적 혼란 상태는 조기에 끝내야 한다. | 김성진 | 2025.01.18 | 277 | 2 |
| 16144 | 죄없는 윤대통령 눈에서 눈물나게한 이죄명씨 당신눈.. | 이천성 | 2025.01.18 | 306 | 1 |
| 16143 | 여야 지도자들, 절제된 말과 행동이 절실. | 김성진 | 2025.01.18 | 327 | 3 |
| 16142 | 여야 모두 뼈아픈 반성과 쇄신이 절실. | 김성진 | 2025.01.18 | 293 | 1 |
| 16141 | 경호처의 과잉 충성이 아부꾼으로 전락. | 김성진 | 2025.01.18 | 306 | 2 |
| 16140 | 내란·체포 이후에도 궤변·트집, 단호하게 처벌해야 | 김성진 | 2025.01.18 | 308 | 2 |
| 16139 | 국민여러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지난대선때같이 .. | 구용성 | 2025.01.17 | 304 | 1 |
| 16138 | 최 대통령 권한대행은 추경을 외면하고 있다. | 김성진 | 2025.01.17 | 307 | 1 |
| 16137 | 이죄명씨, 당신 눈에서는 피눈물이 나게 할것이다. 그.. | 이천성 | 2025.01.17 | 331 | 1 |
| 16136 | 체포되고도 법 무시하는 윤석열, 망상에 빠져 있다. | 김성진 | 2025.01.17 | 308 | 2 |
| 16135 | 윤석열 일당의 반중 선동, 외교 망치고 있다. | 김성진 | 2025.01.17 | 36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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