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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공지 게시물 삭제원칙 운영자 2018.04.05 242903
14391 이준석과 한동훈의 미래는? 김성진 2023.11.20 1269 3
14390 술독에 빠진 사람들이 무슨 정치를? 김성진 2023.11.20 1166 3
14389 부모를 원망하지 마라! 김성진 2023.11.19 1275 3
14388 인요한, 모든 지역구 상향식 공천 제안 김성진 2023.11.19 1191 3
14387 선거용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 김성진 2023.11.19 1188 3
14386 윤 대통령의 장모, 징역 1년 확정 김성진 2023.11.18 1189 3
14385 문재앙이가 국가채무늘려서 북에 퍼주기하고서 받아온.. 김승혁 2023.11.18 1193 2
14384 공천을 위하여 자존심을 버려야 하나? 김성진 2023.11.17 1214 2
14383 민주당 비명계는 자중하라. 김성진 2023.11.17 1270 2
14382 법무부의 인사행정에 문제가 있다. 김성진 2023.11.17 1265 2
14381 대학 교수들을 기대해 본다. 김성진 2023.11.16 1296 2
14380 국민의 애국심이 총선을 좌우한다. 김성진 2023.11.16 1284 2
14379 與 '혁신' 자기희생 없인 쇄신없다. 김성진 2023.11.15 1239 2
14378 장제원은 누구를 믿고 큰소리치고 있는 것인가? 김성진 2023.11.15 1223 2
14377 대폭 삭감한 연구·개발 예산 확실히 증액해야. 김성진 2023.11.14 1240 2
14376 혁신해야 할 사람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대통령이다. 김성진 2023.11.14 1241 2
14375 의협은 의대 정원 확대에 왜 반기를 들고 있나? 김성진 2023.11.13 1275 2
14374 이준석에게 ‘예의가 없다.’라는 말 김성진 2023.11.13 1256 2
14373 국민의힘과 김포시민 김성진 2023.11.12 1334 2
14372 정부가 전쟁을 선포했으면 결과가 확실해야 한다. 김성진 2023.11.12 126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