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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공지 게시물 삭제원칙 운영자 2018.04.05 241589
14380 국민의 애국심이 총선을 좌우한다. 김성진 2023.11.16 1282 2
14379 與 '혁신' 자기희생 없인 쇄신없다. 김성진 2023.11.15 1237 2
14378 장제원은 누구를 믿고 큰소리치고 있는 것인가? 김성진 2023.11.15 1221 2
14377 대폭 삭감한 연구·개발 예산 확실히 증액해야. 김성진 2023.11.14 1237 2
14376 혁신해야 할 사람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대통령이다. 김성진 2023.11.14 1238 2
14375 의협은 의대 정원 확대에 왜 반기를 들고 있나? 김성진 2023.11.13 1271 2
14374 이준석에게 ‘예의가 없다.’라는 말 김성진 2023.11.13 1252 2
14373 국민의힘과 김포시민 김성진 2023.11.12 1332 2
14372 정부가 전쟁을 선포했으면 결과가 확실해야 한다. 김성진 2023.11.12 1262 2
14371 목적을 위하여는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우리 정치.. 김성진 2023.11.11 1279 2
14370 혁신위원장 인요한에게 말한다. 김성진 2023.11.11 1310 2
14369 인요한은 착각하지 마라 김성진 2023.11.10 1328 2
14368 젊은 정치인 이준석을 기대해 본다. 김성진 2023.11.10 1310 2
14367 장제원의 유치한 세 과시? 김성진 2023.11.09 1330 2
14366 불안한 우리의 안보 김성진 2023.11.09 1324 2
14365 송파을 배현진에 도전장 낸 박지현, 김성진 2023.11.08 1322 2
14364 박근혜와 윤석열은 무엇이 그리 급한가? 김성진 2023.11.08 1334 2
14363 윤 정부는 이것도 모르는 척하려나? 김성진 2023.11.08 1328 2
14362 이준석과 인요한의 다른 생각 김성진 2023.11.07 1368 2
14361 대통령이 rnd 예산을 함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 김성진 2023.11.07 133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