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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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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69307 | |
| 15482 | 김 여사’의 사과 없는 공개 행보, 국민이 물로 보이.. | 김성진 | 2024.09.14 | 149 | 2 |
| 15481 | 정부가 듣기 싫은 소리는 모두 가짜뉴스? | 김성진 | 2024.09.13 | 174 | 2 |
| 15480 | 젊은 층 공무원 줄 퇴직, 정부는 대책을 세워야! | 김성진 | 2024.09.13 | 161 | 1 |
| 15479 | 1년 8개월 끌다 면죄부로 끝난 '용산 이전' 감사 | 김성진 | 2024.09.13 | 160 | 2 |
| 15478 | 도이치모터스 사건’ 검찰이 金 여사도 법대로 해야 | 김성진 | 2024.09.13 | 165 | 1 |
| 15477 | 일부 의사와 의대생들의 막말, 나름대로 이해는 간다. | 김성진 | 2024.09.12 | 162 | 1 |
| 15476 | 청소년 SNS 사용 금지법 만드는 호주. | 김성진 | 2024.09.12 | 164 | 2 |
| 15475 | 체육계의 자정과 자율은 기대하기 어렵다. | 김성진 | 2024.09.12 | 162 | 1 |
| 15474 | 국민을 볼모로 하는 의정 갈등은 끝내야 한다. | 김성진 | 2024.09.12 | 166 | 2 |
| 15473 | 미국의 대통령 후보, 해리스와 트럼프. | 김성진 | 2024.09.11 | 169 | 2 |
| 15472 | 의사수 증원, 이죄명이 찬성하면 해야하고 반대하면 .. | 김승혁 | 2024.09.11 | 167 | 1 |
| 15471 | 北 오물 풍선 도발, 국가 안보를 말로만 하나? | 김성진 | 2024.09.11 | 168 | 2 |
| 15470 | 北 오물 풍선, 기폭장치 공장화재 유발. | 김성진 | 2024.09.11 | 155 | 1 |
| 15469 |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에 양심의 가책은 없나? | 김성진 | 2024.09.11 | 155 | 2 |
| 15468 | 한국의 정치인들! | 김성진 | 2024.09.10 | 153 | 1 |
| 15467 | 대통령의 탄핵을 국민은 원하지 않고 있다. | 김성진 | 2024.09.10 | 153 | 1 |
| 15466 | 정부와 의료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 | 김성진 | 2024.09.10 | 157 | 1 |
| 15465 | 남의 대북 전단과 북의 쓰레기 풍선부터 없애라 | 김성진 | 2024.09.10 | 155 | 1 |
| 15464 | 곽노현 교육감 출마?, 최악의 비교육적 인사 | 김성진 | 2024.09.09 | 150 | 2 |
| 15463 | 체육계의 비리, 장시간 곪으면 터지게 되어있다 | 김성진 | 2024.09.09 | 14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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