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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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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41221 | |
| 13888 | 북과 강대강으로 가면 안된다는 그럴싸한 빌미의 남파.. | 김승혁 | 2023.06.24 | 935 | 3 |
| 13887 | 우리 국민은 어떤 경우라도 전쟁 없는 평화를 갈망하.. | 김성진 | 2023.06.24 | 916 | 3 |
| 13886 | 지금 우리의 정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 김성진 | 2023.06.24 | 916 | 3 |
| 13885 |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우리 정부와 여당의 자세 | 김성진 | 2023.06.24 | 920 | 3 |
| 13884 | 여야의 정쟁이 결코 장마의 대비책이 될 수 없다. | 김성진 | 2023.06.24 | 914 | 3 |
| 13883 | 정부는 낳은 아이도 관리 못하면서 무슨 출산 정책이.. | 김성진 | 2023.06.23 | 899 | 3 |
| 13882 | 여야의 정쟁을 현수막으로? | 김성진 | 2023.06.23 | 904 | 3 |
| 13881 | 일본유출수, 사드기지전자파에 대한 남파간첩들의 거.. | 이제찬 | 2023.06.23 | 930 | 3 |
| 13880 | 사드전자파와 일본의 방출수가 유해하다는 남파간첩들.. | 김승혁 | 2023.06.23 | 925 | 3 |
| 13879 |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 김성진 | 2023.06.22 | 923 | 3 |
| 13878 | 교육개혁이 성공하려면 | 김성진 | 2023.06.22 | 889 | 3 |
| 13877 | 소리치고 흥분하지 않는 정치인들을 기대한다. | 김성진 | 2023.06.22 | 900 | 3 |
| 13876 | 이죄명 이자는 우리국민과 공존해서는 안되는 폭악무.. | 이제찬 | 2023.06.21 | 879 | 3 |
| 13875 | 윤 대통령의 영어연설 | 김성진 | 2023.06.21 | 925 | 3 |
| 13874 | 가정교육보다 유전성이 더 무섭다. | 김성진 | 2023.06.21 | 968 | 3 |
| 13873 |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우리 국민의 생각 | 김성진 | 2023.06.21 | 893 | 3 |
| 13872 | 이죄명을 하루빨리 구속하라 !!! | 이제찬 | 2023.06.21 | 872 | 3 |
| 13871 | 이죄명은 중국 원전수, 북한의 핵실험 방류수에 대해.. | 김승혁 | 2023.06.21 | 878 | 3 |
| 13870 | 이재명과 김기현의 말 | 김성진 | 2023.06.20 | 899 | 3 |
| 13869 | 이주호와 박대출의 말로는 윤 대통령이 교육 전문가? | 김성진 | 2023.06.20 | 87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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