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수우익끼리 싸울 필요없이 보수우익인척 접근하는 중도보수좌익.배신자들만 절대 보수우익 국힘당에 앞으로 절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면 됩니다.
이*명 정권5년 금방지나갑니다. 아직도 과반이상인 찐보수우익 국민여러분, 이*명 정권이 5년내에 잘하는것 있으면 진보좌익들같이 칭찬하지 않아도 보수우익은 칭찬해줍시다. 그러나 다수당국회와 대권의 양날을 잡았다고 헌법을 마음대로 주물러서 이나라가 불법적 독재 그리고 종신대통령을 하려 헌법을 개정하면 그때는 목숨을 걸고 싸우면 됩니다.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이모든것이 사악한 술책 펼지 모르는 윤석열에게, 계엄갖지도 않은 계엄선포하도록 이*명과 독대한 배신자 한*훈이 차차기 약속에 속은 배신자 한*훈이가 이당이 지난총선에서 폭망하게 하고 이번 윤석열 탄핵하도록 좌익국힘당국회의원들을 동원하여 윤탄핵발의하여 아예윤석열 정권을 이*명에 상납하여 뺏기도록 공작한탓에 보수우익 국힘당만 공중분해 되도록 해놓고 이제 아줌부대동원하여 국힘당에 겨들어와 이당을 아주 말살하려 또다시 당게등에 선동질이 시작되어습니다.
윤석열이 한짓이 그게 무슨 내란입니까? 사욕을 위해서 한것도 아니고 일을 할수 없도록 이*명 입법독재에 대항하기위하여 한짓인데, 배신자가 기회다 생각해서 국회에서 2/3가 되도록 탄핵결의독려한것이 그게 보수우익을 죽게 만든것뿐입니다.
작금의 사태를 초래케한 배신자 한*훈과 성접대와 뇌물수수혐의로 쫒겨난 배신자 이*석, 그리고 이들에 부역한 조*태.김*태.김*욱의원들은 앞으로 국힘을 재건하는데 얼씬거리지마라 너희들모두가 2번에 총선에서 국힘당을 말아 먹은 때문에 좌익 중범죄자가 양검(국회+대통령)을 들고 독재를 하도록 하고 찐보수우익이 규합만 되었으면 당연히 이길수 있는 이번 대선까지 능력부족 김문수는 후보선출시 22번이나 한덕수와 단일화하겠다고 해놓고 후보되니 절대 안물러나 결국은 대선에서 패배하도록까지 한것은 모두 이들의 사욕 때문에 국힘당이 여당에서 야당으로 몰려나게 된것 뿐입니다.
윤석열에 대한 국민지지가 51.2%까지 올라가게 된것은 실제적인 내란세력은 국회를 점령하고 국회입법독재로 윤석열이 국민을 위한 행정을 아무것도 제대로 할수 없도록 막고 있었던 이*명이 실제적인 내란세력이었는데, 갑자기 배신자 한*훈이 국힘당에 뛰어 들어와 윤석열이 하는데 내도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 해야 한다면서 일개 검사를 법무장관시켜준 자기주군을 배신하기위하여 국힘당에 비대위원장으로 자진뛰어들어오자,
이를 기다린 *악한 이*명이 독대하자고 하여 독대한후 국힘당이 이*명이 그동안 2/3이상이 되지못해 결의하지 못하게 막았던 대통령 거부권이 유명무실하도록 배신자 한*훈이가 국힘당마저 이*명 입법독재에 동조하려하자 할수 없이 경험없어 계엄갖지도 않은 계엄 선포했다고 꼬투리 잡아 국회결의는 내란이라는 제목을 붇여 국회2/3결의로 헌재로 보냈는데,
헌재에서는 내란이라는 것은 헌법위반여부를 판단하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타는 이*명 도우미 문대행이 법사위원장 정*래와 짬짬이 국회동의도 없이 슬그머니 내란이라는 탄핵내용에서 빼버리고 8명 합의가 안되니 합의 될때까지 시간끌어 8인합의로 탄핵결의 되어 지금같은 윤정권 탈취하게 만든 원흉은 배신자 한*훈이라는 이런 사실을 아는 국민들이 많아져 한때 윤대통령 지지율이 51.2%까지 갔다는 사실을 아는 국힘당 보수우익 국민들이 이번 대선에서 윤대통령을 내란세력이라는 이*명선동술에 부합되도록 국힘당에 쫒아내야 한다는 배신자들 한*훈, 조*태. 김*태등등이 앞장서는데 보수우익 국민들이 김문수후보에 집중이 되었겠습니까?!!!
찐보수우익만 힘을 합하면 지난대선에서 불가능해 보였던 정치경험없는 윤석열을 당선시킬수 있는 힘은 찐보수우익만 뭉치면 앞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했던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배신자들때문에 어찌할수 없게된 이마당에 찐보수우익들은 지나간 배신자들의 행태를 거울삼아 이들이 절대로 찐보수우익들만 뭉친 국힘당에 얼신거리지 않토록하고 우리끼리 싸울필요없이 저들이 잘못하는것만을 지적하여 특히 절라도 국민들이 좌익진보 이*명세력들의 실상을 알도록 하면 됩니다. 5년 금방지나갑니다.
지금같은 사태의 원흉은 저런 배신자에 성접대.뇌물수수혐의로 쫒겨난 배신자 이*석이가 끝까지 버티는 바람에 여기에 또다시 보수우익표를 빼앗아 간것을 생각하면 김문수의 41.2%지지율도 막판에 이*명낙선운동을 전개하여 그래도 투표독려한 보수우익들의 어느정도 집중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면 찐보수우익의 힘이 살아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좋은 경험한것입니다.
자, 이제 이들에게 이번대선까지 3번이나 당했으니, 국힘당원 동지들께서는 앞으로 중도보수 표방하는 좌익들은 아예 국힘당에 입당도 시키지 말고, 찐 보수우익만들으로도 지난 대선같이 뭉치면 대통령도 당선시켜왔고, 그동안 국회도 과반이상을 점유하여왔던 옛날의 보수우익정권이 이나라를 살려 낼수 있듯이 앞으로 가능하다. 제발 이들 배신자들이 이당에 얼쩡거리지 않게 하고 이당을 당시 살려봅시다. 국힘당원 동지여러분!!!
다면 11중범죄혐의자에서 저자가 자가 방탄하는 것은 지금 양날의 검을 든 본인이 그러기위하여 기를 쓰고 저러니, 보수우익이 여기에 피를 흘릴필요없이 저자의 양심에 맏기고 두고보다보면 5년으로 끝내고 정말 말도 안되는 짓거리 하면 그때는 절라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동조 해주면되지 우리가 먼저 저자의 비위 거스릴 필요없습니다. 아마 좌익 절라도 지지자들이 먼저 신음소리가 나올때가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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