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중해로 구축함을 급파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지지를 선언했다.

'이스라엘의 공격이 훌륭했다'라고 지지하며 이란을 향해 '더 늦기 전에 핵 합의를 해야 한다'라고 압박했다.

SNS에도 글을 올려 "이란에 기회를 줬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라며 "이란은 아무것도 남지 않기 전에 합의해야 한다. 다음 공격은 더 잔혹할 거"라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북한이 트럼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남한을 부추겨 북한을 공격게 하지 않을까 우려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