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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정정요청)[빌보드 K팝 차트] 걸크러시 약진…선미 `사이렌` 1위(박창영 기자)
작성자AHJ 작성일2018-09-29 22:15:45 추천0 조회2243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경제 정기구독자로 9월 28일자 신문에 게재된 기사 "[빌보드 K팝 차트] 걸크러시 약진…선미 `사이렌` 1위"(박창영 기자) 내용 속에 오류가 있어서 정정 요청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8023

셋째 문단에 있는 "4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오지지(Oh!GG)`는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 5인으로 이뤄진 소녀시대 유닛 팀이다. <<일부 구성원이 탈퇴한 이후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소녀시대 멤버들이 근 1년 만에 돌아온 곡으로 팬들에게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다." 부분인데요,

기자님이 쓰신대로 소녀시대-오지지는 태티서에 이은 소녀시대의 두 번째 '유닛'그룹이지 일부 멤버들이 '탈퇴'해서 결성된 그룹이 아닙니다. SM과 소녀시대는 작년 수영, 티파니, 서현 세 멤버가 SM과 결별한 이후에도 계속 소녀시대임을 인터뷰에서 수십 차례 밝혀왔고 각종 포털 사이트에 [소녀시대]를 검색해도 인물정보에 여덟 명의 멤버가 그대로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소녀시대 팬덤에게는 매우 민감한 문제이니 꼭 정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티파니는 'Teach You'라는 곡을 릴리즈 했는데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수영과 효연이 카메오로 출연합니다. 세 명은 모두 다른 소속사에 속해있지만 전혀 문제없다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유닛' 오지지 멤버들의 활동이 뜸했다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작년 10주년 활동 이후 태연은 솔로미니앨범을 발표했고, 윤아는 [효리네 민박 시즌2]에 출연했으며 효연은 'DJhyo'라는 새로운 예명으로 싱글을 발표하고 디제잉활동을 활발히 벌였으며 써니는 각종 예능출연, 유리 역시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나왔던 DJ레이든과 콜라보 곡을 발표하는 등 그 어떤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보다 개인활동을 활발히 해왔습니다.(추가로 서현은 MBC드라마 '시간'의 주연이었고, 티파니는 미국에서 싱글곡 3개를 발표했고, 수영은 요시모토 바나나가 쓴 소설 원작의 일본영화를 촬영했습니다.)

부정확한 정보가 게재된 것에 팬으로서 유감스럽고 매일경제측에서 정정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