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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종합 선물 세트같은 비대면계좌 사기 당했습니다.
작성자이춘희 작성일2020-06-18 16:32:04 추천0 조회194

저는 2020년 2월 26일 ‘삼성 증권 비대면 신규 계좌로 보이스피싱’을 당한 피해자로, 최근 토스 사건을 비롯하여 비대면 계좌 문제점이 수면에 떠 오르니 제보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는 피싱범에 속아 팀뷰어 어플을 설치하게 되어 제 주민등록증이 노출되어 삼성 증권 비대면 계좌가 개설되어져 피싱이 커졌습니다. 당연히 삼성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과 입출금을 피해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동안 보이스피싱범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피해자는 경찰신고 후 삼성증권계좌 존재를 처음 알았습니다. 특히 계좌 개설한 첫날 입금 8720만원(4개 보험사 신용 대출)이 된후 12분만에 바로 1800만원 출금, 11분만에 1850만원, 1시간 37분후 2500만원이 두 시간만에 모두 출금되어져도 삼성 증권으로부터 전화나 모니터링이 전혀 없었습니다.
홈피나 팜플릿에 명시된 증권 계좌 본래 목적인 주식, 채권, ELS, 펀드 등 사용은 한번도 없이 입출금으로만 삼성 은행처럼 쓰였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각 보험사 카드사 비대면 대출이 용이한 문제가 당연히 있지만, 증권사 비대면 계좌의 보안이 있나 의심스러울 정도 무방비였습니다.
1. 개설 첫날 의무 출금은 1회 일천만원 이나 5백만원 등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출금 한도 증액은 계좌 개설 후 일주일 지나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그전에 원하면 창구에서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3. 기존 있는 통장 출금 한도나 통장 개설 후 일주일 후는 지금처럼 하더라도 개설한 날 보안이 있으면 일어 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의 신규 계좌의 엄격한 출금 관리와 각종 규제 때문에 은행 대신 증권사 비대면 계좌가 피싱범죄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은행의 규제를 비웃으며 증권사가 은행 역할을 하며 범인들의 놀이터를 제공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두가 소용없다는 대기업 삼성 증권과 일개인인 저가 겁도 없이, 판례도 없는 소송, 그것도 규정 바꾸라는 소송을 하고 있는 외로운 국민입니다.

저는 그렇게 개설된 통장으로 4일 동안 2억 1600만원 출금 되어 캐피탈 대출, 카드론 , 카드 현금 대출 1억 600만 갚으며 지옥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 학교 방역 3시간에 3만원 받는 알바하고 왔습니다. 커피값 아끼고, 무궁화, 우등 대신 일반 버스 타며 아낀 돈 다 날리고, 정신이 혼미해 지곤합니다.
5개의 보험사(흥국생명, 한화생명, KDB생명보험, DB손보 2개 저축, 푸본 현대생명)에서 노후자금 1억 1천과 카드론(하나카드, 롯데 카드, NH 카드) 7100만 , 롯데캐피털 3500만대출로 1억600만을 피싱 당했습니다. 대출 신청 한 적도 없는데, 휴대폰 인증으로 당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는 롯데 카드이면 장기 대출 2000만원과 현금 400만원을 인출하여 삼성 증권 계좌로 바로 입금되어졌습니다. 이런 “범죄 하시오” 하는 신의 선물같이 같이 좋은(?) 시스템이 있는지. “팀뷰어” 어플을 다운로드 받게 해서 모든 것이 일사 천리로 가능 했습니다. 카드는 제가 가지고 있으나 온라인으로 범인은 카드론과 현금 인출 동시에 했습니다. 롯데 캐피탈 3500 대출은 숨이 막힐 정도로 더 쉬운 비대면 온라인 대출이었습니다.
비대면 계좌 피싱은 피해 액수가 보이스피싱보다 훨씬 크고 방치하면, 가족이나 친구간에도 허락없이 맘만 먹으면 잘 때나 샤워 시 언제나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진 몰라서 안 했지만, 비대면 대출의 보안이 허술하다고 소문 나면 돈필요한 누구가에게 유혹이 될 것입니다.
저는 비대면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당한 사람이며 삼성증권과는 소송준비중이며 다른 5개보험사, 3개카드사, 롯데캐피털등 9곳 각각 소송이 불가하여 금감원에 민원을 새로 또 넣을려고합니다.
비대면사기는 액수가 쉽게 억단위이고 보이스피싱 몇백만원 사기보다 몇배가 사기 액수가 큽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은 이런 쉬운 방법이 있다고 알려지면 친구 가족 사이범죄도 부추키는 거라 생각합니다 한화생명처럼 휴대 전화 인증만으로가능한 대출서비스는 중단 선언한상태라고 신문에났으며, 보안이 완벽하지 않은 대출을 시행한 보험사 캐피탈에 과징금 뿐만 아니라, 사기당한 피해자들에게도 소급 보상하도록 금감원은 구제방법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기 디테일을 적어 놓은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