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구독한지 2주차입니다.
이번주 수요일과 오늘 토요일이 신문배달이 안되었어요.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더니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이유가 뭐든, 책임소재가 누구에게 있든
배달사고가 있었다면 일단 독자에게 사과부터하고
일처리하는 게 순서 아닌가요?
교육이 안된건지, 매경의 마인드가 원래 그런건지
통화하는 순간 마음이 상하는 응대...

아무튼...
확인 후 연락 및 조치를 치하겠다는 답변이었는데요.
몇시간을 기다려도 연락도 없고 신문도 오지 않아요.
다시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토요일이라 근무 끝났다는
자동응답 멘트만 흘러나오고...

무책임 끝판왕이네요!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