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5년 간 이끌 중차대한 인물 중 하나인 대통령 후보 이재멍, 그가 극성스런 친문세력 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관심을 가졌었는데, 민주당 경선에서 50% 넘는 지지를 받고있다. 저력이 있다할까?, 악착같다고 할까? 그런 그의 정치가도에 빨간 불이 켜졌다.



물론 지난 지방선거 무렵 카톡으로 날아 온 이재멍의 욕설이 담긴 파일을 생각하면 듣기 민망하여 얼른 꺼버렸지만, 경기도민들은 그를 선택했고, 경기도지사를 넘어 대통령을 꿈을 꾸고 있다. 차후 본선에서 그 욕설 파일이 전 국민들에게 공개되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그것도 궁금하다.



이재멍 지지자들은 이재멍이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한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강조한다. 일면 긍정하는 면도 있지만,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정치인의 품성이 정상적일까 싶은 걱정이 앞선다.



이재멍이 주창하는 정책은 기본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세금으로 전 국민에게 월 9만원 정도의 돈을 주겠다는 것인데, 능력있어 잘 사는 사람들에게 이런 푼돈이 왜 필요할까 싶다. 무능하게 태어 나 어렵게 사는 사람들도 부자와 똑 같이 취급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나라 곳간만 축내는 부질없는 정책 남발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러던 차 성남판교 대장동 사건이 이슈로 떠올랐다. 도지자선거 당시도 대장동 사건은 언급되었지만, 이재멍에 대한 신뢰때문인지 별 관심들을 갖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대통령선거 국면이다.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니 이재멍 스타일이 보인다. 배포가 크다 할까? 무모하다고 할까?



이재멍이 사업가였다면 크게 성공했다고 칭찬할 것이다. 그러나 일개 시장의 위치에서 그랬다면 진짜 겁나는 인물이다. 언론보도나 김경률회계사의 발언으로 미루어 이재멍은 국민들을 기망하고 있다고 보인다. 성남시에 5000억원 가량 이득을 보게 했다는 것도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가 당연히 해야할 공사이고 그 금액도 분양가에 다 포함되었다고 한다.



화천대유에는 이재멍이 궁지에 몰렸을 때 도와준 법조인들이 대거 근무하고 있다 한다. 화천대유란 요상한 회사는 수천억원의 이익배당을 받고, 대장동 택지의 절반 이상을 헐값에 수의계약 했다니, 공익개발이라는 방식으로 원주민들의 토지를 헐값으로 강제 수용하여 화천대유에 특혜를 주고, 고분양가로 아파트를 분양하여 화천대유에 엄청난 이득을 안겨 준 것이다. 그수익이 1조원에 이른다는것이다. 이를 이재멍개인이 떡주무르듯이 했다는 천화동인 이라는 회사가 3.5억출자자를 이재멍이 지명하는 7명(그대표가 이재명선거법위반 혐의없음선고한 대법원판사*** 도 그중 한명)에게 5천억원을 배당해주는 그런 나라가, 이런 것이 문재앙이 추구하는 나라, 내로 남불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면서 오직 북한이 핵을 갖고 미군 철수만 주장해서 남한을 적화통일 하도록 만드는 것이 남한의 대통령이 할 일인가?



이 사건에 관심을 갖던 처음, 화천대유는 이재멍이 실소유주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 느낌은 더 강해진다. 그렇다면 친노 이해찬이 이재멍 지지로 돌아선 것도 이재멍의 천문학적 선거자금 덕분인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지금 이재멍이는 이 뿐 아니라 성남시장때 성남FC축구단 결성시 기업들에 건설 특혜를 주고 지원금 수백억을 받아 이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이재멍이 임의로 사용했다는 사건도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의 관습범의 피의자 상태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대장동 주민들은 이재멍의 호구가 된 셈이다. 이런 이재멍 스타일로 미루어 대통령이 된다면 국가가 호구가 되고, 전 국민들이 호구가 되어 나라는 베네스웰라처럼 최 빈국으로 전락 되지 않을까? 겁이 난다.



곽상도 아들이 화천대유에 취업했다로 물타기 하는데 그 아들은 화천대유 20여명의 일반 직원 중 한명으로 실소유주와는 전연 관련없는 1명의 직원(매달월급 2.5백만원 받는 일상적인 직원)이었으며 이미 4년근무하다 사퇴했다는 것을 볼 때, 곽상도에게 실 소유자를 물어보라는 이재멍이 참으로 그동안 코너에 몰릴때 마다 쥐새끼 같이 빠져나오는 방법으로 저런 자가 남한의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상상해보면 우리 후손들에게 더 많은 비극을 물려주게 되는 결과가 될것이 뻔하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제대로된 대통령 후보자가 누구를 뽑아야할지 순간선택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 하게 생긴 긴박한 시점이다.



그리고 국민들께서는 지난 문재앙 선택때 같이 남파간첩과 좌익언론노조가 합세한 거짓.왜곡선동질에 속아서 박근혜 억어지로 끌어 내렸듯이 또다시

이들에 허위.거짓 언론 공작에 속아서 한국의 대통령을 뽑는다면 우리 후손들에게 지금보다 더한 비극을 안겨주게 되어 이재멍의 사상이론이

쏘련군은 해방군, 미군은 점령군이라는 좌익 사상에 따라 미군이 나가는 순간 북한살인마 정권은 문재앙이 만들어준 북한핵을 이용 미군이 부산항을 떠나는 순간 남한은 북살인마 개정은이가 집어 삼키게 되어

우리 후손들은 북한 주민같이 노예나 죄수같은 삶을 살거나, 아니면, 아프칸 주민처럼 세계를 유랑하는 국민으로 살게 되는 비극이 우리 후손들에게 닦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지금 명심해야 할 절실한 순간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