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 정치경험이 없다는 사실과 깊이 생각지 않는 직선적인 성격이며 매우 가정적이며 애처가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국내 국외 사건들을 보면 대통령을 책하기 전에 중책을 맡은 대통령 주위에 있는 참모들의 능력이 부족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예를 든다면 정치9단이라 일컫는 박지원 같은 사람들이 필요하며 어느 정권에서 있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능력이 충분하다고 인정받으면 본인에게 뜻을 물어 발령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청렴한 사람들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번 기회에 요직의 상당수를 교체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김건희여사를 관리하는 제2부속실도 당사자 비밀리에 조속히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