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는 2025년 준공 목표로 승인 고시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충북 오송 바이오산업단지는 28만3000㎡ 면적에 1000억원이 투입되어 오송이 세계적인 생명공학 협력단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긍지로 충북도민들은 희망이 부풀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선 때 정신석 의원의 뜻에 맞춰 우리 충청지역 유권자들의 노력 결과의 보답이 충북 오성지역으로 귀착되었다는 이야기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충북의 유권자는 131만 정도이고 대전 세종 충남의 유권자는 모두 330만 명 정도로 나와 있습니다. 충청지역의 대표로 오성지역을 선택한 것은 아니겠지요?

정진석의원님은 보은의 차원에서 충남 대전 세종시의 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중점적으로 노력하실 계획인지 섭섭한 심정에서 묻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