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사람이 가장 중요한 정치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술에 취한 상태의 음주 운전자는 운전에 대한 자신감은 충만하나 바로 이들이 대형 사고의 원흉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술에 취하면 혈압이 높아져 매사 흥분하여지는 결과로 술을 깨고 나면 후회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는 사실입니다.

국가의 중책을 맡은 그 기간만은 술 마시는 횟수나 양을 줄여야 할 것이며 특히 근무 시간에 술 마시는 행위만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