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피탈 4번째 민원입니다.

보이스피싱 중간책 비슷한 역할 하는 롯데 캐피탈?/높으신 분들도 민원 좀 보시고 일하셔요.

저는 지난 2020년 2월 27일 휴대폰 원격 조종 설치 보이스피싱으로 롯데캐피탈에서3500만원을 대출된 피해자 이 춘희 입니다. 채무 부존재로 해 주세요.

2020년 7월 31일에 롯데 캐피탈 홈피에서 빨간 박스 경고 보는 사람은 저 같은 피해자입니다. 앞으로는 빨간 박스 posting하고, 뒤로는 불법 대출이라도 슬쩍, 아니 고액이면 더욱 나서서 얼른 대출 시행하는 것은 아닌지요? 대한 민국 감옥의 반이상의 죄수가 보이스피싱 중간책 한 번 했다고 몇년씩 감옥가고, 가정 파탄된 죄수가 많아서, 이에 대해 구제해 달라는 국민 청원이 청와대 홈피에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 롯데 캐피탈은 합법적 사무실 차리고 중간책 비슷하게 보이스피싱 범인들에게 수천건? 대놓고 돈을 인수해 주는 데, 롯데 캐피탈은 직원 모두 감방가야 않나요?

동네마다 있는 마을 금고 수준의 빅데이트 이용이나 메뉴얼 이용만 해도, 약간의 성의있는 대출 심사를 하여도 피싱 중간책을 하지 않을텐데. 효율성 있는 대출 심사는 않고 형식상의 요건만 갖춘 심사는 필요 없습니다.

1.신용 등급이 최상인 59세 여성이, 2. 스마트폰 사용도 익숙지 않을 나이대의 여성이 3.그 어려운 비대면 으로 온라인 계좌 만들고, 4. 3500만원씩 되는 큰 돈을 5.수두룩 이자 낮은 은행들 마다하고, 6.이자율이 13%씩 되는 7. 낯선 어떤 회사에 8.대출 상담도 않고, 9.미리 롯데 캐피탈 알아보고 연락 한 기록도 없이, 10. 이체 되어야 할 은행도 3~4번 씩 몰라 버벅거리는데 11. 대출 되었는 거 확인 절차도 없이(범인이 캐피탈이 형식적으로 문자로 보낸 거는 지우는 거 알면서) 12. 롯데 카드와 정보 공유 하면서
전 직원이 보이싱 피싱 중간책/으로 감옥행 해도 모자라지 않을 롯데 캐피탈입니다.
보이스 피싱범을 대놓고 편들고 범죄를 부추키는 것은, 불법 사채 회사보다 더 죄질이 나쁩니다. 지금도 피싱범들은 롯데캐피탈에게 감사하며, 범죄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롯데 캐피탈 귀사의 영업 실적은 오르고 말입니다. 세상이 보이스 피싱과 전쟁하는 데 귀사는 어찌 매상(=불법 대출) 올라서, 캐피탈 업계 서열 오르고, 광고도 하고, 모럴 헤져드 그 자체 회사입니다.

3번째 7.28일 민원내용입니다.
우리 동네 마을 금고도 빅데이터로 고객 관리하는 대한 민국에서, 대기업 롯데 이름 달고,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롯데 캐피탈에서 오는 민원의 대답 수준이 남미 어느 산골 주민 수준의 같은 말 되풀이와 조폭 사채업자들 모양으로 갚아라는 것입니다.

공인 인증서와 주민증 사본 보내어서 대출 신청 되어 졌으니, 이 춘희 본인이 대출 신청했다고 롯데 캐피탈이 변명 합니다. 범인이 해킹 해서 신청했는데 이 춘희 본인이라고 우기시면서,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13%씩 이자 붙여서 석고 대죄 하면서 갚을까요? 범인이 신청 한 것인지 이춘희 본인이 신청 한 것인지 검정하는 절차가 너무나 절차가 구시대 비과학적입니다. 동네 마을 금고도 마을 신협도 데이터 베이스 이용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사기 대출이 처음인가요? 하루에도 몇 십건씩 사기 대출 해주고 매상 올리면서. 2020년 5G시대 한국에 범인들이 주민증 사본 도용, 공인 인증서 도용은 다반사가 아닌가요? 90년대 동막골서 살다가 처음 지하철타는 시늉하는 순진한(naive) 변명입니다. 마을 금고도 빅데이터 하는 대한 민국입니다.

두번째 7.16일 민원 입니다.
-롯데 캐피탈 직원들이 초딩, 저능아들만 있나요?

범인이 이춘희를 대신하여 거액을 대출 신청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사기 대출이 아닌 지 의심해 본 적 있나요? 피싱범이 보낸 문자를 바로 지워 본 적도 없는데, 보냈다고 주장하는 것도, 웃기는 주장입니다.
큰 액수의 대출이 이루어지면, 영업 실적이라, 직원들이 고액 대출 일수록 비록 사기라는 낌새를 느끼더라도, VIP고객 취급하면서 대출을 서두르지나 않는지. 보이스피싱으로 밝혀진 대출은 그날 근무한 직원들에게 불이익이 가는 등 불법 대출에 대한 성의가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 제도의 약점만 끌어모아 악용하는 심각한 범죄 집단이 롯데 캐피탈 같군요.
동네마다 있는 마을 금고만큼이나 데이터나 메뉴얼로 일하는 흉내라도 내면 이런 불법 대출은 얼씬도 못할 것입니다.

5번째 8월 2일 민원
보이스피싱 대출 분별하는 메뉴얼 만들 생각이라도 해보았나요?

아직 사태 파악이 되지 않는 롯데캐피탈인가요?
감옥에 있는 보피 전달책 몇십명, 몇백명이 해야 할 일감을 한꺼번 제공이 롯데 캐피탈 영업인 거 아시나요? 아직도 녹음 파일 들이대며,코맴맹이 초딩 수준 대리의 레코트판 전화나 하실건가요?
앞으로는,
1.불법 대출 가리는 데이터도 빅데이터도 메뉴얼도 만들고 이용도 제대로 하시고,
2. 고객과 소통도 하시고, ( 서둘러 대출 시행하시지 말고)
3. 보통 사람들의 상식들도 갖추시고(무식이 검은 양복 입은 영화 조폭 수준),
4. 불법 사채 대부업체 짓보다 못한 국제 범죄집단 자금책이나 하시지 말고,
5. 금융 제도 약점이나 찾아서 롯데 이름 뒤에 숨어 범죄 행위 한 적 없는지 반성문부터 작성하세요.
채무 부존재 대출이나 갚아라고 하시지 말고 빠른 시간내 채무 부존재 인정 과 성의를 표시하는 만원이라도 정신적 피해보상금을 덤으로 저 사건을 해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