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의 실세들 운동권 주사파들...그들이 이런 공급과 수요에 의하여 집값이 좌우된다는 상식을 모를리 없다. 바보가 아니라는것이다. 그들의 속내는 어찌되었건 이유는 투기꾼잡는다는 핑게로 모든 수단 다 동원하여 시중에 공급을 줄여야 집값이 뛴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계속 시중에 주택 공급이 안되는 정책만 내놓고있는것이다. ㅋㅋㅋ다음 수순이 오른 집값대비 재산세. 종부세 더 걷어서 현찰배급하는것이 정치적으로 인기 얻는데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것이지 애시당초 집값 잡을려고 했으면 양도세 62%로 올리는것이 아니라 양도세 감면이다. 했어면 매물 쌓이고 집값 폭락하여 재산세 종부세 더 걷을수도 없었다. 종부세 최고세율도 올렸다. 년간 3.2%이다. 10년에 32% 정부가 갖겠다는것 다 알렸는데도 문재인 만세를 외치는 문파들이 넘~ 많은것? 이상하지도 않는 나라이다. 살고 있는 주택에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다. 가격이 올랐다고 미실현이익에 대한 과도한 보유세 부과는 결국 양극화 심화와 소비를 줄이는 역효과만 낼뿐 아나라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막중함에도 집값 올려 세금 더 걷는다는 정책을 버리지 않고 계속 집값 올리는 정책을 내놓고 있는것이다.일자리? 세금으로 일자리 만들고 있지 않는가 공공기관.공무원 숫자 늘리기 임시직 정규직화 하여 혈세로 놀고 있는 일자리 계속 만들고 있다. 남유럽 그리스 부도난 이유는 국민 4명중 1명이 공무원.공공기관 근무자라 할일이 없어서 오후 4시에 칼퇴근 우리도 이런 짓을 따라하고 있는것이다.현찰배급 제목도 자고나면 계속 나온다. 농민수당. 어민수당.근로장려금,아동수당 무상교복.기초노령연금인상. 청년기본수당. 별별 제목을 다 붙혀서 현찰나눠주기 바쁘다.
벌써 현찰배급 받는님들 숫자가 1천2백만명 정도 된다고 언론이 까발렸다.

계속 수요와 공급. 왜 집값이 뛰는가? 좌파정부가 집값을 올리는 정책으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지금 집이 모자라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가정이 없다. 서울.분당 판교 제외 수도권 외곽으로 나가면 빈집도 많고 집이 남아돌고 거래또한 전혀 없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