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구걸이 아닌 압도적 무력만이 상대의 침략 야욕의 오판을 제어 시키게 된다. 북괴 김정은이는 핵을 제외한 무력으로는 남한을 제압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핵무기를 보유하고 이를 공격수단으로 하겠다며 연일 이를 장착한것처럼 하는 미사일을 쏘며, 이죄명.윤미향이 있는 민주당이 이번총선에서 승리하도록 공갈협박을 일삼는것이다.



이에는이이다. 한국을 지키기위하여 전술핵을 보유해야 북괴 김정은이가 더이상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손들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남한이 전술핵을 갖게 되면 가장 두려워하는자가 중국에 시진핑이다. 그래서 남한이 전술핵을 제거하는 방법이 북한핵무기 제거많이 남한핵을 없애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됨으로서 북한핵을 제거할수 있는 나라가 중국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별수단 다부려도 북한핵을 제거할수 없음을 알았으면, 북한핵을 제거하기위하여 남한에 안보도 갖출겸 전술핵을 하루빨리 미국에 트럼프가 들어서기전에 전술핵을 남한에 배치하도록 하는것이 순서에 맞을것이다. 남한이 전술핵을 배치하는 순간부터 북괴 김정은정권의 타도가 카운트 다운들어가는 시작임을 우리모두 인지하고 전술핵 배치에 윤정부와 함께 안보제일주의를 위해 전술핵배치에 전념하자....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1. 핵폭탄과 핵무기화도 또한 대량 살상 무기와 첨단화, 고도화된 중,장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도 중단 ,

평화 유지의 굳건한 신뢰를 북괴에게 보여 주고 실증 했고, 국제사회에도 이를 확인 시켜왔었다.



2. 북괴 적의 위협은 단순 공갈, 허위의 위협이 아닌 실제적 침략 전쟁 추동의 행동이 임박했음을 예고, 일정에 따른 무자비한 폭격을 예고한 것이다.



3. 우리의 평화와 번영 유지는 상대방 제압 능력 상실이 아닌 오직 압도적 무력 완성이 우리가 준비, 대치 해야 될 긴급 현안이고 국정 과제이다.



이는 분명하게 상대적 타의에 의해서 강요된 침략 전쟁 방어 태세와 격퇴가 우리의 국정 제1 과제 일뿐, 대화해서 해결될 상황이 아님이 너무도 자명하다. 국가간의 약속을 파기 일방주의 위협으로 나서고 있는 몰상식한 북괴, 그 상대와 무슨 대화를 우리가 해야 된다는 말인가 ? 이죄명이가 우리 김일성.김정일 하고 싸고 돈다고 해서 이나라를 이자가 집권하여 북에 상납하도록 하기전에 남한에 전술핵을 배치해서 이나라를 지켜야 한다.



4. 북괴가 무상 배급제이고 국민을 위해서 모든 사안을 무료로 제공 한다는 찬양가 부른 윤미향은 당장 북괴에게 달려가라, 지상 천국으로.. 아무도 그대를 말리지 않을 것이다. 벼라별 꼬락서니까지 너그럽게 보아줄 형편이 절대 아닌 것을 그대도 이미 알고 있으리라 ,,가라 !! 다시는 이땅에 네 그 더러운 국가 배반을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처벌이 있게 될 것이니... 배부르고 할일 없으면 헛하품 하지 말고, 국회의원 세비와 위안부 할머니들 일본지원금이 윤미향이 갖고 좌지우지하여 북에 퍼주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5. 우리국민들이 좌편향 좌익종북빨갱이들이 이나라를 점거하도록 한 좌익3대정권(김대중.노무현.문재인)15년에 이나라 젊은이들이 흑백논리에 좌익종북빨갱이가 되도록 가르친 북지령받는 전교조를 하루빨리 제거해야한다. 우리국사책이 김일성주체사상책을 그대로 베낀 국사책으로 우리젊은이들을 가르치게 해서야 이나라가 삐투로 갈수 밖에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