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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눠주겠다는 대선후보 낯짝을 보고싶어요
작성자산수유 작성일2017-02-15 18:13:42 추천0 조회1679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숙원사업

왜 대선 전초전에서 발표 안할까?

깜빡! 실수 일까요? 반드시 나와야 하는 공약이고 수백만표가 달려 있는데...어쩜...




13년전 부터 시의원.도의원.국회의원.대선후보들의 단골 공약인데

이번 대선에서는 쏙 빠졌습니다. 계속 돈 나눠주겠다는 공약은 남발이 되고 있습니다. 기초노령연금 30만원 주겠다? 50만원줘도 싫어할 님이 없는데 선거가 임박하면 금액이 올러갈것도 같은디......기다리는 님이 많습니다. 모두가 20대.30대들이 내놓아야 할 세금입니다.그런데 그들의 지지율이 상당한다는데.웃기는 일이죠, 그런데 대선시 마다 나오는 단골 공약이 왜 나오지 않을까 ? 의문입니다. 아직 선거기간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기다리면 당연히 나오겠죠.



수도권 서남부 지역주민이 요구도 하지 않는 전철노선이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 정부기관이 교통개발연구원에서 용역주어 타당성 있다고 기재부에 예산 신청한 인덕원..안양..의왕...수원 ...동탄 연결 전철사업은 당연히 그시절 추진하여 지금쯤 전철이 운행되어야 함에도...그당시는 이 전철노선주변은 모두가 야당의 의원들이포진했더랬죠.그래서 노무현정부의 기재부에서 예산배정은 커녕 다시 용역주어 점수가 모자란다고 취소한 사건이었고.계속 해당 지역 의원님들의 선거때만 되면 단골 공약이었고 대선후보도 마찬가지었습니다만 이번에 언급이 없습니다.




13년을 끌탕을 하다가(용역주고 또 용역주고...반복을 거듭하다가)이번에 2016년에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는데 기재부에서 기본설계비나 실시설계비 용역비를 수백억원 반영하여야 하는데 땡전한푼 안하니 국회에서 기본설게비163억원을 끼워넣기로 예산은 확정되었는데 기재부에서는 무슨심보인지 또다시 kdi에 용역을주어 확정을 안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2호선 순환선 역세권의 혼잡도 사당역이 제일 심합니다.

사당역 4번출구나와서 광역버스로 수원 동탄.화성등이지로 나가는 광역버스(의왕 과천간 고속도로 이용으로 시간단축) 엄청난 인원이 하루에 이용하고 있는데 사당역 4번출구앞을 퇴근무렵가보면 무려 수백미터 줄이 수십군데 서있습니다.

양재역을 가보면 여긴 채 줄이 5 미터도 안됨니다. 그만큼 분당.용인 수원으로 나가는 교통수단이 많다는것이죠

경부선 위주로 밴처단지 1을 만들고 일자리가 4만5천개가 늘어났네 홍보하고 있는데 한술더 뜨서제 2의 밴처단지를 만들있고 제2경부고속도로.제2의 경부선을 만들고...난리들치니 그쪽 집값은 50평기준 10억원인데 경기도 의왕은 4억도 채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등은 아주 영세한 소규모 공장들이 너무 많고 서민들 위주로 거주하고 있으니 아주 찬밥인셈이죠.



분당에서 서울 강남이나 강북으로가는 시간대가 경기 의왕이 ..의왕...과천 고속도로 이용시 월등히 빠름니다. 의왕톨케이트 정류장에서 15분만에 사당역 도착...그런데 의왕은 소규모 공장지역과 서민들이 살고 있고 분당.용인지역은 밴처기업.중견기업이상의 사옥과.부유층이 살고 있으므로 집값이 2배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글고 관료들도 경부라인에 대부분 살고 있죠.그러니 그방향으로 세금쏟아붓는것은 당연하고요.그러니 정권이 한번은 뒤집어져야 한다는것입니다. 모두들 그러데요.제3지대가 유망한데 좀처럼 합의가 안되고 있으니 안타까울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