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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도시를 살린다 기사의 문제점
작성자구독자 작성일2017-02-06 07:15:09 추천0 조회1519

안녕하세요 !
매일경제 신문을 구독, 매일 기사를 읽는 한 사람으로서
신문은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하기에 그 문제점을 지적코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시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경기도에 자가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고층건물들 추세를 보면 두바이나 중국 상해, 홍콩 등에
하늘을 찌를듯한 고층건물들이 수십개씩 들어서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놀라운 기술력에 감탄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좀 뒤처지긴 하지만 조만간 제2롯데월드타워가 완공 예정이고
삼성동 현대차 사옥도 머지않아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내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동안 상암동이나 송도 그리고 뚝섬등에 계획했던 고층건물들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추진이 잠정보류 또는 중단되었고
여의도 통일재단에 들어선 고층건물도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를
얼마전에 읽었는데 이런 작금의 상황에서 스카이라인 규제만 푼다고
중국 상해나 두바이같이 그런 랜드마크 고층건물들이 막 들어설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유럽 어느나라에 100층이 넘는 고층 건물이 들어서 있는지요 ??
특히. 랜드마크 고층건물의 필요성을 언급하다가 왜 끝부분에 서울시에서
강남의 그리고 한강변 아파트 35층 제한을 무슨 큰 규제인냥 기사를 쓰는지 그 저의가
참으로 의심스럽군요 ...
세계 최고층빌딩 얘기를 하다가 갑자가 강남 한강변 아파트 35층 층수제한 얘기가
왜 나오는 거나고요 ?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기사 주제에 맞게 제대로 쓰라고 하세요 !
기자로서의 기본 자질이 안갖춰져 있는 인간들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