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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단골 공약이 안나오고 돈나눠주겠다는 공약만?
작성자산수유 작성일2017-02-08 19:43:08 추천0 조회1344

자기돈도 아니면서 국민혈세 걷어 다시 국민들에게 돈나워주겠다는 공약은 연일 나오는데...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숙원사업 인덕원 전철공약이 왜 안나오나?.



인덕원...안양...의왕...수원(광교)...동탄으로 이어지는 복선전철은 노무현 대통령 시정 정부기관인 교통개발연구원에서 스스로 용역주어 타당성 있다고 추진하였는데 그땐 이 전철 로선 인근 지역 의원님들 모두가 야당(한나라당)이어서 기재부에서 예산배정은 커녕 다시금 일방적으로 다시 기재부에서 용역주어 점수 모자란다고 취소한 노선...지금도 용역주고 또 용역주고.13년을 끌탕하다가 이제는 타당성 있다고 판결되었음에도 해당지역 의원님들 추가역사건설을 요구하니 그래 잘되었다고 반기면서 기재부는 결정을 못내리고 다시 이 추가역사안을 KDI에 의뢰해놓고 우물쭈물 하고있담니다. 지금은 모두 야당 국회의원들이 이 노선 주변에 당선되어 호의호식하고 있으니 왠만해서는 추진될리 없죠. 기재부에서 인덕원 전철예산 땡전한푼 반영안했는데 국회에서 끼워넣기로 163억원 기본설계비 반영은 되었지만 사용해야죠.....안하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교통량이 아주 심각합니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사통팔달 도로공사만..해대고

런던이다 동경을 가보면 여간해서 승용차로 출퇴근하는님이 없습니다. 모두가 전철로 전철 기본선.외곽선.지선.열차 등으로 환승할수 있도록 거미줄망을 쳐놓은것처럼 수도권 전체를 대상으로 건설하여 이용중인데...우린 광역버스이용과 고속도로 건설에 치중을 하고있죠.




사당역 4번출구 퇴근무렵가보면 수백미터 줄이 여러줄 서있는 모습을 봐야 하는데 이렇게 잘 굴러가지 않는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겠다.돈 나눠주겠다는 것 보다 우선적으로 발표해야 수백만표 그냥 얻는데...산수도 못하는 인간들이 대선후보라니...어쩜 남의 돈을 막무가네식으로 주겠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막무가네식으로 하고 다니는지? 정말 웃기는 나라아닌가요? 뭐 20만원 쥐어주겠다는 님이 다시 요번에는 10만원 올려서 30만원 손에쥐어주겠다니...국민 수준을 뭘로 보는지?.

이명박 대선 후보시절 경기도청사에서.대선공약을 발표 했죠




당선되면 바로 인덕원 전철 착공 하겠다니 환호성 올리고 ...무려 531만표 차이로 당선된후 ....그러고 아무말없이 5년 허송세월 보내면서 삽질공사 못해서 환장했는지 4대강사업에 수십조원 쏟아부었는데..막상 그 가두어놓은 물은 사용도 못하고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