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와 진보를 가장한 좌익종북빨갱이들에게 속아서 국힘당을 이자들의 놀이터로 만들려다가는 2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놓치고,
국힘당의 총선도 다 망하게 하여 결국은 오갈데 없는 추풍낙엽의 신세가 될것이다.
정신바짝 차리고, 지난 총선에서 민주와 진보를 가장한 좌익종북빨갱이들이 중도보수를 들고 나와 결국이들에게 속아서 보수들이 이탈하거나
이들을 지지하는 바람에 좌익종북빨갱이들이 군집한 더불당에 근소한 표차이로 국힘당이 추풍낙엽이 된예가 지난총선이다.
진짜보수우익이 결집되면 힘안들이고 과반 의석 확보는 언제든지 확보되어 있다. 좌익종북빨갱이들에 기웃거리다가 진짜보수우익의 표가 분산되도록 하는것이 더불어 공산당 넘들의 선거 전략이라는 것을 알면
이번 총선이 쉬워 진다.
국힘당은 이번 총선에서 좌익종북빨갱이들에 눈길도 주지말고, 진짜보수우익표들만 결집하도록 모든 정치선거운동을 하면 백전백승이다.
제발 절라도일부와 좌익종북빨갱이들표 얻으려 기웃거리다. 진짜보수우익표까지 일치말라는 것이다.
한원장은 이제 정치 1달이다. 그리고 청년세대라 할수 있다. 윤석열대통령의 연륜과 거부권을 무시하고 경거망동했다가는 정치생명을 조기 마감하게 될수도 있다.
괜히 좌익종북빨갱이들의 것멋에 휘둘러 감히 윤석열대통령에 견주려는 우를 범하지 마라.
국힘당의 기존세력을 이용하고 활성화 하지 않고, 성접대와 뇌물수수혐의 이준석처럼 내부총질하다가 쫒겨날수 있다.
윤대통령은 국힘당을 버려도된다. 대통령 하는데 아무지장없다. 그러나 국힘당은 윤대통령이 없으면 있으나 마나한 여당일뿐이라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정치에 뿌리를 내리려면 윤대통령의 앞으로 4년동안 윤대통령의 힘을 빌려 갈고 닦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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