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 영어교육을 시작하며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 끝에 당구대 바닥에 구멍을 만들어 영어 알파벳이 인쇄된 당구공으로 당구 게임 하는 것을 고안했었답니다.
코로나 펜데믹을 겪고 나니 영어교육이 침체되고 말았는데 거기에 나이마저 많아지니 교육을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고안해두었던 당구대를 생산 판매하기로 결정하면서 당구대를 미드홀이라고 이름 지은 뒤 전시판매장을 마련하여 2023년 12월 22일 창업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미드홀 당구대를 기본으로 농구와 축구, 윷놀이, 섯다, 타로 등 20가지 정도의 당구대를 생산하여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각 당구대들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기에 매일경제에 부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드홀 대표 성낙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