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은 최근 국회의원 특권을 배제하는 정치개혁 공약으로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시 세비 반납, 당 귀책으로 인한 재·보궐선거 무공천, 의원 정수 300명→250명 축소, 출판기념회 정치자금 수수 금지 등을 잇달아 내놓았다.

왜 검찰이 바뀌어야 할 내용은 없습니까?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행동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국과의 외교에서 우리는 지금 코너에 몰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북한이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도 우리를 좋아하겠습니까?

일본은 믿을 수 있는 나라입니까? 일본은 이미 북한과 외교관계가 시작되고 있지 않습니까? 제발 우물 안 개구리식 정치하지 말고 시야를 넓혀 우리가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방안부터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