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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분하고 화나요..어디에 하소연해야하나요????
작성자정광현 작성일2016-10-19 14:34:43 추천1 조회1500

이럴땐 어떻해야하는지요???
억울하고 화납니다..현대건설 때문에.. 이런일이 있어야 하나요???
저는 서울금천구 유통상가에서 우성이엔피라는 구멍가게수준에 회사를 운영 하고 있는 정민수라합니다.
일전에 현대건설을 고발한다는 내용을 민원신고(2015.10월)를 하였고 이에 조정위원회도 거쳤읍니다만 해결이 안되서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다시조사를 받았습니다.(조사관:이송이) 하지만 필요한서류를 보완조치 되었으나 또한 여의치않아 본청으로 다시 이관되었습니다.
본청조사관(박무송)님과 면담도 했습니다.하지만 돌아온 결과는 승산이없다는얘기더군요.(2016.10.4.일부로완결하겠다함.)
대기업은 전담부서가 있어서 이런일만 처리 하겠지만 구멍가게수준인 소규모 납품업체는 이런부서가 없으니 이길수가 없다는 겁니다..공정위원회도 인정 하더군요.
현대건설을 고발한 내용은
2013년 당진소재 현대제철고로3기 현장에 FITTING류를
납품하였습니다.발주처는 현대제철이고 시공업체는 현대건설이었습니다.
시공업체인 현대건설은 설치업체인 제이산업개발(주)에 발주를 하였고 이에 저희회사는 설치업체에 2013년1월부터 동년10월까지 납품을 하였습니다.
헌데 2013년11월5일 제이산업개발(주)이 최종부도가 났습니다.납품업체들도 부도난 사실을 그때알았습니다. 납품업체들은 제이산업에찿아가서 당시제이산업대표와의 면담에서 현대건설에서 추가공사건 64억정도를 정산받아야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이에 납품업체들은 제이산업에서 직불동의서,지불각서를 받아 현대건설에제출하였습니다.(2013.11.12.일) 이후현대건설에찿아 갔으나 제이산업에 줄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황당하여 말도 못하고 현대재철앞에서 시위도 했습니다.
하기사 부도업체에게 줄돈이 있어도 없다고 안주겠지요?

그런데 장비업체는 별도로 장비대를 주었다는 소리를 듣고 현대건설을 찿아가 항의했으나 알아보고 연락을준다고 해놓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나중에는 자기네가 필요하기에 주었다고하더군요.이게 말이됩니까?
그런데 또한업체인 한솔(주) 이라는 업체도 돈을 주었다고 하더군요.한솔(주)업체는 저희업체들과 같이 지불동의서 및 지불각서를 받은업체 였습니다.누군주고 누군안주고 차별적취급인겁니다.
한솔(주)이라는업체는 FITTING류를 용접하면 용접부분을 엑스레이촬영하는 업체입니다.
어떻게 그업체도 대금을 지불했느냐 따졌더니 역시대답은 자기네가 필요한업체 라는겁니다.
한솔(주)은 엑스레이촬영을 하면 필림이 있는데 그필림을 제출해야만 준공허가가 나오기 떄문에 주었다는겁니다.
한솔(주)은 당시 필림을 갖고있었으며 대금정산을 해야 필림을준다고 했기에 대금정산을 해준겁니다.
자기네가 필요한업체가 그들뿐인지 모르겠으나 FITTING류 및 다른자재는 안필요한건지요????
하기사 납품업체들은 거의99% 납품을 마친 상태였으니까요.
저희회사도 FITTING류를 99%납품한상태 였습니다.
만약 저희회사에서 FITTING류를 납품이 안된상태라면 주었을꺼 아닌가요? 납품이 다되었으니 저희회사는 필요한업체가 아닌거지요.
이렇듯 현대건설이란회사는 도의를져버리고 오직이익만추구하는 나쁜회사로 인식이되었고 힘있는자에게는 약하고 약한자에게는 강한기업이지요...
왠만한 대기업들은 우리같은납품업체가 원청에게서 대금을 받았는지 관리도 해주고있다고 합니다. 설령 납품업체가 원청에서 대금을 지급 못받았다면 직접지급을 해주던지 한다합니다.또한 납품업체 대금지급사실을 확인하며 관리 해준다고 하더군요.
이렇게는 못할망정 안주려 발버둥을 치네요...
이게무슨 최고에 기업입니까?
당시제이산업에 근무한직원(임원)에의하면 현대건설은 현대제철에서 추가공사건에 대하여 약170억정도를 더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렇다면 그돈으로 업체들 정산을해야도리아닌가요?
이렇듯 현대건설은 아주나쁜 저질스러운 업체입니다.
얼마전에 공정거래위원에서 공문을 받았는데 이제와서
저희회사에서 납품한FITTING류에대한 도면과 공장등록증,납품물량을 공급할수있는업체인지 서류를 제출하라하더군요.납품은 다했고 공사도 다끝나고 준공허가도받아 현대제철은 가동하고 있는데(당시거래명세표 공정거래위원 제출)이제와서 이게 뭔소립니까..
누구를위한 공정위원회인지 알수가없습니다.
저희같은 납품업체가 많이 있으며 이의를 제기 하면 다시는 그업체에 발을 디딜수가 없기에 불이익을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저희회사는 못받은돈이 W 188,390,582(2013.11월당시)입니다. 현대건설은 껌값이겠지만 우리회사는 아직도 휘청하고있습니다..지금까지 일년을 허송세월했습니다....
지금까지 세금한번밀리지않게 노력했으며 밀린적도 없습니다.이일로 회사는 빛에 쪼달리고 있습니다..
구멍가게수준인 저희회사같은 일을 다시는 격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도 현대건설에 울고 있는업체가 보이지않게 많습니다.
이게 무슨 국내최고에 기업입니까?
이게말이되는건지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완전맹붕입니다..다시한번 공정거래위원에 제소하였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 곳에 이글을 올려 조언을 받아볼까합니다.
언론에도 물어보려구요.그래도 아니면 포기해야겠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
항상수고 하시고 공정한 판단으로 더는 저같은 일을 격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회사 : 우성E&P
대표 : 정 민 수
H.P : 010-6430-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