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인간성이 더러운 인간들일수록 남의 약점을 들춰내는 것이 무슨 실력이나 되는 듯 떠들어 대고 다닌다. 물론 자기는 더 더러운 인간이!

학벌이 좋은 인간일수록 자기가 잘났다는 자기감정에 도취해 있어 타인의 약점을 신랄하게 파헤쳐 외치고 있다.

그러나 그런 태도를 보는 주위 사람들로서는 그런 인간을 높은 평가가 아니라 별 볼 일 없는 인간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요즈음 총선을 기해 상대 당 후보자의 약점이나 험담이 시간이 갈수록 과격해지고 있어 국민화합에 치명상은 물론 국민성까지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