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동훈은 야당이 말하는 “정권 심판”이 무엇을 심판하자는 것입니까? 라고 국민을 현혹하고 있는데 과연 한동훈이 모르고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윤석열 정권은 민족의식을 저버리고 반성 없는 일본을 옹호하고 있다는 사실, 보다 북한과 감정대결이 강 대 강으로 나가고 있다는 사실,

국익을 생각해야 할 마당에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외교 문제,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 김건희 여사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등의 문제가 “정권 심판”의 원인이다.

이처럼 윤석열 정권이 앞으로 3년이란 시간이 지속된다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겠느냐의 문제가 ‘정권 심판’의 긴박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