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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작성자우거지 작성일2016-08-02 12:14:30 추천1 조회1229

존경하는 매일경제 기자님께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인 에어컨 전문업체 갑을오토텍은 현재 노조의 현장점거로 생산활동이 중지되어 7월26일부로 직장폐쇠된 상태입니다.
이로인해 경찰 800여명과, 경비용역 150여명, 노조 400여명+외부 금속노조원 100여명이 정문에서 대치상황이며 어제,오늘 출근하고 있는 관리직 200여명을 출입이 불법이라고 노조측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리직은 회사의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고유 업무 및 현대기아차 물량공급을 위한 대체생산을 해야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노조측에서 출근을 저지하고 있어 회사의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는 엄연한 불법입니다.
또한 사무실에는 관리직 50명이 고립되어 굶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같은 긴박한 상황을 고려할때 옳바른 노사문화 정착을 위하여 공권력 투입이 절실한바 즉시 공권력이 투입되어 회사 회생의 골드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회사는 노동조합만의 회사가 아닙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관리직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즉시 생산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현명한 판단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