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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직장폐쇄이후.....
작성자임플란드 작성일2016-08-02 14:59:48 추천2 조회1373

충남아산에 위치한 갑을오토텍이란 회사 입니다.

저희는 자동차용 공조기기 납품업체로 작년부터 시작된 노사문제로 현재는 직장폐쇠까지 진행되어 현재는
경찰 과 노조원들과 정문이 봉쇄 된 채 어제부터 관리직 직원들 70~80명정도 사무동에 고립된 상태 입니다.

그제는 관리직사원들이 회사 살려보려고 현장에 투입하려다. 조합원들이 관리직 직원들에게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폭행 그리고 핸폰 갈취등 만행을 저질러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노조조합원들이 정문을 막고
있어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몇몇 폭행당한 직원은 안경도 부러지고 입술도 깨지고 한꺼번에 여러명이 폭력을 사용해 달려들어 몸도 마음도
상처를 입은 직원 마 져도 밖으로 나 갈수 없어 하루밤를 여기서 보내고 지금은 병원치료를 받았는지 걱정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출근하는 직원들조차 회사가 고용한 용역이라고 정상출근 조차 저지 당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에는 외부 전국민주노조원들과 가족 일부가 들어와 동조 하여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듯 합니다.

관리직사원들은 70~80명이 7/31~현재까지 4층 사무실에 고립되어 매일 컵라면으로 끼니을 해결하고 있으며
어제 점심으로 주문한 도시락조차 출입을 통제 받아 결국 인권위원에에 제보해서 저녁 늦은 시간에서야 받아
았읍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빨리 해결 될 수 있도록 관심 보여주시고 관리직사원들의 신변이 보호 받을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