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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에대한 매경의 대응
작성자박창섭 작성일2016-09-22 08:47:56 추천1 조회1553


저는 매경을 28년동안 애독해온 독자입니다.
그동안 매경은 국가의 위기나 경제의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앞장서서 돌파하고자 노력하는것이
정말 좋앗습니다.
그런데 금번 김영란법에 대처하는 매경에 대해서는 매우 실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언론이 포함되었다고 하여 연일 부정적인 논지를 펴는것은 언론이 앞으로도 게속 국민의 위에서 군립하고 정치와 공부원과 힘있는 사람끼리의 먹이사슬은 계속 유지하겠다는 의지로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금일아침 신문에도 28일부터 식당,골프장 예약 절벽이라고 전면에 게제를 했는데,도대체 무엇을 국민들에게 얘기할려고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렇게 김영란법으로 인하여 예약이 절벽이라고 하면,지금까지는 5만9천원 음식과 10만원짜리 음식을 지금까지 공무원,언론인등이 이해 관계자로 부터 접대로 취해왔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를 묻고 싶습니다. 년간 7조원정도의 금액을 사회지도층이 접대로 받았다고 하니 무덤덤 한것같습니다.
사회의 지도층이나 리더들은 국가 경제를 위해서 고급음식과 골프접대를 받음으로서 경제를 지탱하고 서비스하는경영자를 보호해 왔다는 것인데..., 정밀이지 서민으로서 기가 찰 뿐입니다.
국민의 뜻은 아랑곳없고 김영란법을 하므로서 최대의 피해자가 국민이라고 연일 떠들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한심할 뿐입니다.국민을 핑계로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지 마세요.
지금 좀 어렵더라도 순간의 고통을 참고 지내면 상처가 아물고 더 성숙할 수 있는데 그 조금을 참기가 힘들어 잘못된 것을 고치지 않겠다고하면,그것도 가장영향력 있는 언론매체가 앞장서서 반대를 하면 이 국가는 앞으로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정말이지 이민을 고려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