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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관련, 언제부터 접대가 우리 경제를 뒷받침 하고 있었는가?
작성자변영수 작성일2016-05-11 08:45:19 추천1 조회1698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모든 언론에서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우리 경제가 마비 될 것같이 호들갑을 떨고 있다. 언론,정부 ,국회등 모든 기관이 오직 한목소리뿐이다.오늘 매일경제도 김영란 후폭풍이라는 부제로 2면을 5명의 기자를 동원하여 문제점만 앵무새들처럼 뿜어내고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이 창피스럽다. 어찌들 이렇게도 국민의 생각과 목소리를 모르는지,알면서 모르고 있는지,오직 자기것만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이렇게 모든 조직이 오직 일치된 목소리로만 합창을 하고 있는지? 더욱 창피스럽다.
이웃 중국도 시진핑이 부패를 척결키 위해 관행으로 해온 접대를 바로잡기위해 동분서주하여 지금 모든 중국인민의 환호를 받고 있는대, 우리는 왜 국민이 원하는 것을 이렇게 모르고 있는지?
언론도 지난번 선거시 국민의 생각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이번 건도 너무나도 국민을 모르고 무시하는 태도로 김영란법을 다루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지 확실히 주지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 선진국들과 비교를 하면서 우리의 현 접대 문화의 현상과 문제점/사회 영향점을 조명하면서
나름 접대문화 개선 전문가들이 수립한 법의 원칙을 절대 존중해주기를 바란다.
부패지수에서 절대점이하인 대한민국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부패문화를 척결해야하며 이의 시발점인 접대를 절대로 개선해야만 한다. 시행령 이상인 가격대는 개인용으로 개인비용으로 처리하면 아무 문제 없고 선물도 국민의 수준에서 보면 김영란법은 너무나 최적이다. 접대로 인한 우리경제 손실은 왜 무시하는가? 접대를 자연스러운 정도로하면 부담감이 없어서 만나기가 너무 용이해지고, 절감된 접대비는 건전한 소요처에 쓰면 이 또한 가치 및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김영란법관련 국민의 소리와 눈높이를 존중해 덜라.
이젠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면 김영란법의 중요성과 기준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을 자랑스러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