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행정구역이 수원이다. 이곳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님이 그리 많을것 같지 않는데 급행전철을 연결하고 난리를 피우더니 이제야 그 여론이 맞아 떨어졌다.

광교 신도시 수원이 행정구역이고 서울서 왜 이곳까지 와서 살아야 하남? 의문점이었다. 분양 받은님들이 수원 사는님들이 대부분이었다,

신분당선이 강남에서 출발하여 정자역을 거쳐 광교까지 연결 되었지만 손님은 없고 텅~ 비워간다는 언론기사가 났다.

강남까지 30분도 안걸리다고 요란을 떨더니만은 정작 개통하니 손님은 없단다....




이보다도..인덕원 전철이 빨랐어야 하는것이 증명 되었다.

부자동네에서...부자동네로 전철을 깔았으니...그들의 외제 승용차.고급 승용차는 어디에 사용하남?

참고로 :
경기의왕시는 증권서 지점이 한군데도 없다. 급행전철 개통한 용인 성복동에 가보니 아파트 단지내 상가에 증권사 지점이 무려 3개식이나...이건 빈부의 격차가 큰 지역인데 이곳에 급행 전철을 깔았으니 그들이 전철을 탈것이라고 생각한 관료집단의 어것짱 생각인지...그들만의 리그로 부동산 가격 올리기인지...알수 없음.

그들이 애용하는 외제 승용차.고급 국산 승용차는 고철로 변해야 하는데 그렇치 않는것이 현실이다.




전철은 서민들의 차지가 되어야 하고. 우선적으로 서민동네 우선적으로 공사해 하는데

우린 왜 경부라인에 국민혈세를 무지막지하게 투입하는지 모르겠다. 완전 꺼꾸로 한것 이제야 언론사 기자가 합동으로 까발렸다.

예산담당 기재부 장관님은 누구편에 서서 국민혈세 투입할것인지?...정말 공정하게 하시길 빕니다.







관련기사 보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6&no=227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