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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물량 쌓이고 거래단절 시장으로 가고 있네요.
작성자산수유 작성일2016-01-01 15:53:27 추천0 조회1214

미분양 공식통계가 7만가구정도 넘어서면 정부의 대책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자동차도 소비세 인하하여 대당 50만원식 할인하여 판매 했는데 전체 국민의 2천만명이 무주택자인데 단돈 1원도 취득세 할인 해주지 않는 나라입니다.



발등에 불똥이 떨어져 신발타고 발등에 다다르면 앗! 뜨거 하고 대책을 내놓겠죠.....

지금 시중 유동자금은 700조원이나 넘쳐 흘러나는데 주택시장으로 가면 실거래가 대로 높은 취득세율. 재산세외에 6억원이 넘는다고 징벌적 종부세 폭탄에 ,재산세 누진세율에. 자영업자는 의료보험료 추가부담까지. 월세에 대한 소득세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전세주면 전세보증금도 소득이라고 우기고 소득세를 매년 부과하는 나라입니다.



주택임대 사업자등록하면 5년의무 임대기간을 정하고 이를 어기면 2년이하의 징역?2천만원이하의 벌금(2014년 이전 범법자, 이후 범법자는 3천만원이하의 과태료)

실로 엄청난 규제속에 섣불리 투자자가 주택 임대 시장에 들어올수없는 환경입니다.



2014. 2015 2개년에 걸쳐 전셋값 폭등으로 실수자 위주로 많은 물량을 소화 했는데...지금은 실수요자는 대출까지 내어서 다 매입한 상태..입주시기를 기다리는 형국,



그러나 이런 상태에서 아파트는 계속 공급이 계속되다보니 미분양이 쌓이고 있죠.

업계에서는 계속 누가 먼저 밀어내어 미분양 없앨까? 하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러다 보니 미분양 숫자 2016년 중반쯤이면 7만가구 넘어서지 않을까요? 그까짓것 7만가구 미분양 그냥 갖고 가자 할수도 있지만 경제란 그렇치 않죠. 사회 최악의 빈민층의 일용직 일자리마져 없어지면 민심은 떠나갑니다.

미분양 해소?

과연 대책을 내놓을까요?

뜨듯 미지근한 국토부,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음에 좀 걸림니다